대통령부터 공무원, 공기관까지 코로나 재난으로 5년간 해고한다.

2020. 4. 30. 20:48C.E.O 경영 자료


태극기 뱃지를 안다는 이상한 사상자들

대통령부터 공무원, 공기관까지 코로나 재난으로 5년간 해고한다.

일단, 국민들이 100만원씩 4인가족 기준으로 줄텐데,

9급 이하는 현금으로 줄것이며

그 이상은 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할지 생각 중이다.

받기 싫은 공무원은 거부할수 있고, 기부도 가능하다.

신청은 따로 만드는 홈페이지나, 주민센타 등을 이용하면 된다.

재원은 국고와 만만한게 대기업이니, 협찬을 요청한다.

또 필요하면 다음에 한번 더 줄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업수당은 최고 1년까지 확대 지급할련지 생각 중이다.

또 10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은 40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엄청 손해보더라도 국민 명령이니, 입 닥치고 가만 있어라.

예시 : 공무원 평균 월급 560만원 * 12 = 6720만 * 5년 = 3억 3천600만원

열 받으면 이것도 안주고 5년간 그냥 쉬게해 버린다.

예상 : 아마도 국민 수행자 지지율이 60% 이상 보장받은거나 같다.

참고 : 코로나는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에 초기 대응 실패 책임이 있다.

자연인 아니기에 책임지게끔 헌법에 정해져 있다.

‘직’ 은 책임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자리이다.

그런데 사과는 고사하고, 파안대소에 부자만 더해가네요.

국민 기업들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요?! 또라이들.

대통령이 직무를 팽겨치고 겸업 금지인데, 개인 방송국,

문 방송까지 만들어서 자화자찬 끝 이 없다.

관건 선거 개입은 처벌한다는 공무원 상태임을 망각 중이다.

조직적 부정선거 보스답다.

한편 국민들 손해액은 아래와 같다.

국민들에게 10만원 100만원 150만원 나눠주면서

월 평균 200만 ~ 500만원 일자리를 빼앗는,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 정치인들은,

(일년 2400만 ~ 6000만원 * 5년 = 1억4400만 ~ 3억6000만원)

개인 권력욕 ‘부’ 를 축적해 나가자는 악마형 싸이코 해당된다.

이런 형태는 조직 폭력배들이 가짜 기업 만들어서

조직 영생을 추구해 나가는것과 동일 맥락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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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3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