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영 "최근에 이준석 행동 보고 부모님이 찾아와 울며불며 자제하라고 사정해도 이준석은 말을 듣지않았다"

2022. 8. 21. 22:54이슈 뉴스스크랩

정치일반

임세영 "최근에 이준석 행동 보고 부모님이 찾아와 울며불며 자제하라고 사정해도 이준석은 말을 듣지않았다"

강원일보 이태영기자 tylee@kwnews.co.kr 2022-08-21 09:20:34

김성진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 이 전 대표 밀착 수행했던 임 씨 증언 공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는 21일 이 전 대표를 밀착 수행했던 임세영 씨 증언 중 8가지를 공개했다.

임 씨는 이날 강 변호사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에 대한 저의 생각은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며 너죽고 나죽자는 행동, 개인 형사비리사건(성상납 증거인멸 무고죄) 등이 이준떡(석) 정치생명에 치명적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준석에 대해서 잘아는데 최근 방송에 나와서 당원과 국민을 위해서 강조하는 발언을 보고 너무 역겨웠다"며 "최근에 이준석 행동을 보고 부모님이 찾아와서 울며불며 자제하라고 사정을 해도 이준석은 말을 듣지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본인 지역구에 청년 당원이 10명도 안된다"면서 "노회찬 장례식장에서 오열하고 김근태를 좋아하고 이정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할때 마음속으로 이준석은 완전 좌파 정치인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선거운동중에 도움이 될것같은 신규 당원에게만 인사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3번 낙선해도 (마삼중) 해단식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회의도중 갑자기 일어서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주위를 돌아다녀 독특한 사람이라 느꼈다"며 "본인이 다리 아플때 핵심 당직자에게 목발을 얻어 사용해놓고 그당사자가 사무실 와도 모르는척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태영기자 tylee@kwnews.co.kr 2022-08-21 09:20:34

논평

세상이, 언론방송사가, 기자들이, 정치권이

법 가지고 더이상 장난하지 마시라.

자기가 주인인 나라를 왜 무법천지로 만드냐고요.

이준석의 범죄 사기 시작은

분명 학력위조 사문서위조로 시작되었다.

하버드대에 경제학과는 복수전공 불허이다.

이걸 국회의원 선거 3번에 사용했고, 벽보에도 사용했다.

또 당대표 경선에도 허위이력서 제출했다.(당헌 당규 당선 무효 상태)

또 네이버 다음 프로필에도 사용했고, 수없이 언론방송에서 거짖말했다.

왜 이건 모두가 관심이 없는지 그것부터 밝히고 기사써라.

각자가 내가 법 이로소이다 인가??짐이 곧 왕이다??

제가 전부 증거증거 위주로만 조사해서 고발했고, 고발인조사 직접 다 받았고,

서울청 반부패부 1계1팀에서 계속 수사중인 자 이다.

이게 죄가 안된다는 이야기인가??

학력위조 사문서위조는 사회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로 취급되고 구속수사 원칙인 사건이다.

앙꼬없는 진빵같은 기사이다.

보세요. 경찰이 증거를 없다고 하면 다 반대로 다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https://blog.naver.com/eremoval/22278105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