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7. 16:51ㆍC.E.O 경영 자료
한남동 대통령 관저 첫 손님은 빈 살만 [만리재사진첩]
윤운식입력 2022. 11. 17. 15:55수정 2022. 11. 17. 16:45
[만리재사진첩]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과 환담 오찬 일정을 마친 뒤 떠나며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입주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이하 무함마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한-사우디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날 하루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 무함마드 왕세자와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과 무함마드 사우디 왕세자의 회담 사진은 대통령실사진기자단의 풀 취재 없이 대통령실이 단독 촬영해 제공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에 앞서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안내로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공식오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모하메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공식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제공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과 환담 오찬 일정을 마친 뒤 윤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관저를 나서고 있다. 대통령실제공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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