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톡톡] 코끼리 씨 말리는 왕서방의 상아 욕심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7.09.01 03:03 아프리카 코끼리 멸종 위기… 매년 2만마리 이상 죽어나가 당나귀 가죽은 보약으로 인기… 밀매 조직·밀럽 잇따라 적발 주머니가 두둑해진 중국인들의 독특한 소비 행태가 코끼리와 당나귀의 생존을 위..

[종합]잉락 전 태국총리, 두바이로 도피···"건강해"뉴시스 원문 |입력 2017.08.26 13:17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25일 태국 방콕 대법원에서 열린 선거공판에 건강 상의 이유로 출석을 거부한 잉락 친나왓 전 총리가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잉락 전 총리..

KKK·네오나치·反무슬림…미국내 증오단체 917개매일경제 원문 |입력 2017.08.20 17:17 ◆ 레이더뉴스 ◆ 457개(1999년)→917개(2016년). 미국에서 활동 중인 증오단체(hate group) 숫자는 지난 17년간 2배로 늘었다. 샬러츠빌 폭력 사태의 주범인 큐클럭스클랜(KKK)과 네오나치를 비롯해 반이슬람 단체..

일왕은 결코 "무조건 항복"을 말하지 않았다 서상문 입력 2017.08.15. 10:41 1945년 8월 15일 정오 라디오 방송에 대한 오해 [오마이뉴스 글:서상문, 편집:이준호] ▲ 맥아더를 찾아온 일왕 히로히토 ⓒ 맥아더기념관 /박도다시 광복절을 맞이하였다. 빛을 되찾은 지 70년이 더 지났다. 하지만 많은 ..

두테르테 따라하는 인도네시아, 올해만 마약범 55명 현장사살 입력 2017.08.14. 11:56 2017년 8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의 한 창고에서 검거된 마약 밀매 용의자들. [AFP=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올해 들어서만 마약밀매 혐의를 받는 현지인과 외국인..

[IF] 태양보다 10배 뜨거운 '인공 태양'… 에너지의 미래로 떠오르다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7.08.12 03:02 |수정 2017.08.12 07:19 글로벌 핵융합 개발 속도전 중국, 5000만도 플라스마 100초 이상 유지 기록 한국은 지난해 70초 성공 지난달 3일 중국과학원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 있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