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 자료(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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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은 feeling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정보와 감정을 주고받는 일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 일을 언제까지’라는 정보와 ‘당신이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한다. 재미난 점은 정보에도 감정에도 情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
2009.03.17 -
윤증현장관,개방경제
원화의 굴욕 기축통화 확보 경쟁으로 달러는 초강세 외국인 자금 이탈 속도 비해 외환보유액 미흡 "대외지급 능력 얘기가 나오면 소규모 개방경제(small open economy)의 비애를 자꾸 느낀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월5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세계 금융위기라는 거센 폭풍 속에 조각..
2009.03.14 -
위와 아래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
'상하일일백전(上下一日百戰).' 위와 아래는 하루에 백 번을 싸운다는 뜻이다. 위와 아래는 서 있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마주쳐 서로 갈등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일을 시키는 사람은 아랫사람이 더 많은 일을 제 일처럼 알아서 처리해 주기를 바라고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품삯이 노력 이..
2009.03.13 -
김문수 도지사,규제합리화
2009년 2월 26일. 경기도2청사 대강당에서는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활성화 설명회가 있었다. 우리는,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가 왜 규제완화를 주창하며 열성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를 잘 이해 못해 왔음을 알게되는 설명회 및 간담회가 아니었나 싶다. 대부분, 김문수도지사는 바..
2009.03.11 -
워렌버핏, 오너쉽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 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오너처럼 행동..
2009.03.11 -
다산 정약용, 한승원 소설
‘다산’의 위기 극복 키워드는 ‘글쓰기’ 극한의 생존법 다산이야말로 요즘 회자되는 '자기 경영'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그에게서는 조직(권력)에서 추방당하고서도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운 '1인 기업가'의 모습도 발견된다. 사진은 강진의 다산초당 모습.이 주의 명작 한승원 소설 ‘다산..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