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서 잡은 ‘7평짜리 희망’ [머니위크 커버]40대, 우린 이렇게 산다/ 문준용 대표의 ‘버들골’ 인생 머니위크 김진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0.23 09:13 서울에서 가장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을 떠올린다면 단연 이태원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렇거니와 가게의 간판만 해..

미래를 보면서 현재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99퍼센트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1 퍼센트의 인간만이 성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1퍼센트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는 자유경쟁시장에서 ‘나’라는 상품을 판다. 회사든 자영업이든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저 마다 자신의 가치를 팔고 있는 것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일하는데 어떤 사람은 돈 잘 벌고 승진 빨리 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그것은 ‘나’라는 상품이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

▶심포지엄에 대한 개인적 소견. =이번 심포지엄으로 중요한 주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오늘(13일) 심포지엄이 여수 국제 박람회 개최하는데 좋은 정책마련과 함께 해양, 바다가 화두로 부상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 이번 여수 박람회 심포지엄이 경제 사회변화 가속화 변화에 대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