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 말살" 공개 비판..시진핑 체제 위기 오나? 김희웅 입력 2020.02.09. 20:22 [뉴스데스크] ◀ 앵커 ▶ 중국에서는 사망자 수가 8백명이 넘었습니다. 이틀 전 숨진, 의사 리원량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면서, 중앙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해서 사태가 커졌다는 공개적 비판까지 나오고 ..

[윤평중 칼럼] 중국에의 예종은 국가적 자살이다 본문듣기 설정기사입력2020.02.07. 오전 3:21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14235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중국發 전염병 창궐에도 5000만 국민 생명 지키기는 굴욕적 저자세로 일관 모든 문제 근원은 문 정권의 시대착오적 對中 속국 의식..

시진핑 향하는 中 신종코로나 '불똥'..책임론·퇴진론 잇따라 ​ 왜? 우리나라 지식층은 책임론.퇴진론을 촉구안하지? 호구나라 자처 책임 존재한다. ​ ​ 안승섭 입력 2020.02.06. 10:55 수정 2020.02.06. 10:59 저명학자 "표현의 자유 말살, 신종코로나 초기 대응 실패 불렀다" "무역전쟁·신종코..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 바이러스 예방법 및 대처 생존하는 방법??? 악당 문재인 개인으로 대처할 문제가 아닌, 시대적으로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업보. 국격 또다시 문맹국가로 추락시키고 국민 경제 고통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쥐 바이러스 전염병은 미래에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어 있..

국민 여러분!!! 중국은 우리의 친구도 은인 국가도 아닌 우리에게 침략국 입니다. 이제, 거짖의 탈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우호적 평등관계 주변국 방향 추구해야. 좋은 친구가 되려면, 우리나라 특정시설 좌표로 배치되어있는 미사일 2000여기부터 방향을 돌려야한다. 더 이상 허용하면 대..

경자년 새해 국민 수행자 신년사. 우리 모두는 한미일 동반자 가운데 북중러도 재조정 함께 갑니다. 하늘과 땅은 뒤집어질수 없고 나라의 강도와 도둑은 감옥에 가거나 몰살당한 역사 입니다. 아름다운 삶 을 지속해가는 지혜가 충만한자는 여기서 멈추고 이탈하며 정상적인 세계로 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