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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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민감한 뇌 구조 따로 있다
14. February 2013, 16:27:24 KST 월스트리트저널 스트레스에 민감한 뇌 구조 따로 있다 By SUE SHELLENBARGER 누구라도 사소한 문제에 자제심을 잃고 발끈해 다른 사람에게 “쟤 왜 저래?” 라는 말을 듣는 성마른 사람이 되길 원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대해 심장이 터질듯 하든, 분노로 ..
2013.02.14 -
"'이런 고기' 매일 먹으면, 조기 사망 재촉"
[앵커멘트] 붉은 고기를 거의 매일 습관적으로 먹으면 수명이 짧아질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붉은 고기 대신에 가금류나 생선, 현미나 잡곡 같은 곡물이 건강에 좋다고 하버드대 연구진이 권고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광엽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심..
2012.03.13 -
비만으로 전세계에 '심장병 쓰나미' 닥친다
비만으로 전세계에 '심장병 쓰나미' 닥친다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2.04 12:20 | 수정 2011.02.04 13:34 【시카고·런던=로이터/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구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비만이라는 전염병이 선진국뿐 아니라 가난한 나라들로까지 확산되는 등 맹위를 떨치면서 전 세계 인구 10명 당 한 명..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