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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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최강 '고질라 엘니뇨' 끝났다
100년 만에 최강 '고질라 엘니뇨' 끝났다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음성 지원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속도조절 선택하기 선택된 속도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선택된 속도빠름 레이어 닫기 정보 --> 기사입력 2016-04-12 17: 가뭄으로 말라죽은 물고기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
2016.04.12 -
‘온난화의 경고’ 북극 한파주머니 기습
‘온난화의 경고’ 북극 한파주머니 기습헤럴드경제 원문 |입력 2016.01.24 08: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온난화의 역설이다. 최근 맹추위를 놓고 하는 말이다. 온난화가 진행되면 지구가 더 따뜻해져야 하는데, 왜 강추위가 이어지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이유는 이렇다. 북극의 찬공..
2016.01.24 -
역대 최강급 '엘니뇨'의 저주...꽃피고 눈 녹는 겨울
역대 최강급으로 발달하는 엘니뇨는 지구촌의 겨울 모습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특히 고온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며 때아닌 꽃이 피고 눈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겨울 스포츠, 스키의 성지로 불리는 알프스 산맥입니다. 흰 눈으로 뒤덮여 할 스키장에 군..
2016.01.05 -
‘눈폭탄’은 ‘찌그러진 폴라캡’ 때문이다?
‘눈폭탄’은 ‘찌그러진 폴라캡’ 때문이다?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1.05 10:02 | 수정 2010.01.05 10:04 서울이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강설량을 기록한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도 이와 비슷한 '눈폭탄'으로 시내가 완전히 마비됐다. 한겨울에도 좀처럼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지 않는 영국은 연일 영하 3~5도..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