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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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지구촌, 지금은 예고편…"2040년 1.5도 상승" 경고(종합)
용광로 지구촌, 지금은 예고편…"2040년 1.5도 상승" 경고(종합) 최종수정 2018.07.24 11:12 기사입력 2018.07.24 10:35 글꼴설정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지구온난화 속도가 과거의 3배 이상 빨라지면서 2040년 전 세계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무려 1.5도 이상 상승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상폭..
2018.07.24 -
Home > 뉴스 > 사회암울한 50년 후 서울, 숨쉬기 힘들어 사망 증가… KEI 기후변화 보고서
국민일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환경파괴에 따른 오존농도 증가 때문에 50여년 후 사망하는 서울시민이 10만명당 4명씩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됐다. 건강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65세 노인으로 한정할 경우 오존농도 증가에 따라 10만명당 9명이, 기온상승 영향까지 감안한다면 1..
2012.02.15 -
미래 도시
미래 도시2007.07.29 22:05 | 보고 듣고 느낀대로 | http://kr.blog.yahoo.com/heesun_kang/1365894 7월 1일자 Financial Times에서는 마치 공상 과학에나 나올 법한 도시를 하나 소개했다.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이상적인" 도시는 구현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동안 몇 차례의 계획된 도시들이 있었다고 한..
2010.01.18 -
그린홈 설계 의무화···분양가 상승 예고
그린홈 설계 의무화···분양가 상승 예고 아시아경제 10/13 20:40 이메일 정부 "500만원 안팎" 전망 vs 건설업계선 "2000만원까지 영향" 예측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난방과 급탕, 전력 등에 걸쳐 15%의 총에너지를 절감하는 '그린홈' 건설이 의무화됨에 따라 가구당 500만원 안팎 분양가가 상승할 것으로 ..
2009.10.13 -
양파 전기 생산,34억 기술전수
양파로 전기를?…美 농장,기술 전수로만 34억 '대박' [한국경제신문] 2009년 07월 19일(일) 오전 10:28 양파로 전기를 생산하는 미국의 한 농장이 화제다. 이 농장은 '양파 발전' 기술을 전수해 주는 댓가로만 34억원의 수입을 거두게 됐다. 17일 씨넷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길스 어니언스(Gills Oni..
2009.07.19 -
존 보머,교토박스
관련핫이슈 녹색 然금술사 7천원을 들여 만든 '태양열 은박지 오븐'이 1억원의 상금이 걸린 친환경발명품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의 주인공은 남아공에서 사업을 하는 '존 보머'씨로 제품이름은 '교토박스'다. 세계기후변화협약인 '교토의정서'의 이름을 따서 만든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이다. '..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