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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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단체 조직원들로부터 '망치 테러'를 당한 장민성 대사모 회장.
종북단체 조직원들로부터 '망치 테러'를 당한 장민성 대사모 회장. 사진=뉴데일리​ ​ ​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현장에서 장민성 대사모(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이 당한 '망치 테러' 공범이 밝혀졌다. ​ 장민성 회장은 이 날 새벽 12시 40분께..
2017.01.04 -
산업기술 유출 3배↑…80%가 중소기업서 발생
산업기술 유출 3배↑…80%가 중소기업서 발생 정보 --> A1면| 기사입력 2015-10-02 18:16 | 최종수정 2015-10-02 23:2 2015년 65건 중 54건 차지… 폐업 등 피해 입고도 구제 받을 길은 막막… 정부 차원 대책 시급 수도권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A(55)씨는 지난해 말부터 가족과 떨어져 서울의 한 아파트..
2015.10.03 -
트래픽(조회수)에만 급급… 음란 카페, 살인청부 광고도 방치
트래픽(조회수)에만 급급… 음란 카페, 살인청부 광고도 방치 박순찬 기자 조선비즈 입력 : 2013.07.13 03:05 [온라인 문어발 재벌 NAVER] [3] 유해정보 판치는 네이버 초등생이 카페서 음란물 판매, 자살 검색하자 "동반자살" 떠 중고나라는 불법·탈세의 온상… 술·담배 팔리고 분실폰 매매 SW ..
2013.07.13 -
“살인자…짐승에 무슨 인권?” vs “신중해야”… 사형집행 논란 부활
“살인자…짐승에 무슨 인권?” vs “신중해야”… 사형집행 논란 부활 기사입력 2012-09-04 03:00:00 기사수정 2012-09-04 07:47:42 피해가족 “그들이 감옥서 발뻗고 자는게 정의인가” 집행 안한지 15년… 靑 “사회적 합의 필요한 사안” 흉악범죄로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유영철, 강호순, 오원..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