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저에게 질문합니다" 서민들의 삶은 너무나 황폐해져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당이 서민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당이 특정계층만을 위해 정치한다고도 하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고민하고 또 저에게 질문합니다. '서민들의 절박한..

심재철 "이해찬·이낙연, 당원에 비례당 찬성 지침… 국민이 회초리 들 것" ​ 김민우 기자 ​ 조선일보 입력 2020.03.10 10:32 "공수처 통과했으니 2·3·4중대와 밀약은 쓰레기통에 처박아" "전국민에게 100만원씩 주자는 재난 기본소득, 총선용 현금살포" ​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0..

신뢰와 품격으로 종로 국회의원 되겠다는 이낙연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은 꼼수...민주당은 만들지 않을 것. 그런데 지금와서는 양정철 시다발이되어, 비판은 잠깐 책임은 4년 이라면서 말 바꾸기 하네요. 문재인 3년간 입만열면 거짓말 재앙 앞에두고 또 후계자 탄생 하셨네요. 언론방송사..

이낙연 "비례당 비난은 잠시"… 진중권 "양정철 꼭두각시 노릇, 대권그릇 못돼" ​ 유병훈 기자 ​ 조선일보 입력 2020.03.09 09:51 수정 2020.03.09 10:57 李 전 총리, 비례 연합 정당 참여 놓고 "비난은 잠시, 책임은 4년 이어져" 발언 陳 전 교수 "욕 먹어도 고 해놓고 당원들에 책임 떠넘기나" ​ ​ ..

황교안, 청와대의 선거개입이 또 시작된 것입니까? "국민만을 위해 일합시다" 우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천명을 넘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SNS를 통한 여론조작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친여매체는 저와 신천지를 의도적으로 연관시키기 위해 혈안입니다. 청와대 비서관..

의사인 이낙연 아들 "코로나는 코로 나온다" 실언 논란 기사입력 2020.03.04. 오전 11:51 최종수정 2020.03.04. 오후 8:41 기사원문 스크랩 ​ 이낙연, 현재 민주당 코로나19재난대책안전위원장인데 아들은 실언 논란 ​ 2일엔 지상파 KBS 프로그램 나와 "가짜 뉴스가 사회 통합에 방해 요인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