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1. 06:36ㆍ이슈 뉴스스크랩
남편월급 의존·자녀만 돌보는 건 옛말… 아줌마, 이젠 `가정 CEO`
아줌마가 진화하고 있다. 시부모 공양·자녀양육 등 수동적 역할에서 탈피,부의 확대 재생산을 통해 가정 내 최고경영자(CEO)로 위상이 격상된 것이다. 명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했고,재테크에도 능해 전통적인 현모양처에서 '쩐모양처(錢母良妻)'로 변신하고 있다. |
2008. 4. 21. 06:36ㆍ이슈 뉴스스크랩
남편월급 의존·자녀만 돌보는 건 옛말… 아줌마, 이젠 `가정 CEO`
아줌마가 진화하고 있다. 시부모 공양·자녀양육 등 수동적 역할에서 탈피,부의 확대 재생산을 통해 가정 내 최고경영자(CEO)로 위상이 격상된 것이다. 명품의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했고,재테크에도 능해 전통적인 현모양처에서 '쩐모양처(錢母良妻)'로 변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