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하나로 자태 뽐낸 송혜교

2009. 4. 29. 17:47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청바지 하나로 자태 뽐낸 송혜교
청바지 한 벌만으로 이 만큼 도발적일 수 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KBS2TV) 종영 후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송혜교가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나섰다.

최근 서울 강남의 패션 테마 문화공간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진행된 ‘리바이스’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송혜교는 헐렁한 청바지에서 미니스커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데님을 입고 도도한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의 이번 화보는 패션 잡지 ‘나일론(NYLON)’ 5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