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4. 05:01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수도권매립지 영구 사용하겠다”
조춘구 매립지공사 사장 선언 … 지역주민 설득이 관건 |
2009-06-23 오후 12:38:39 게재 |
조춘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약칭 매립지공사) 사장이 지난 17일 “현재의 수도권 쓰레기매립지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92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쓰레기가 반입되며 많은 고통을 받아온 지역주민들은 매립면허 기간인 2016년까지만 폐기물을 매립하고 매립장 사용종료를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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