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몸짱 만들기.

2009. 8. 3. 17:31C.E.O 경영 자료

 

우리는 경제규묘,경제수준을 은근히 자랑하지만 노령화에 대한 건강대비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는 관심이 깊지 못하다고 한다.

격동하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몸짱을 바라볼수 있을까? 엄두를 못내는 사람도 적지 않은것이 사실 이지만

인터넷사이트나 프로 보디빌더들이 말하는 일률적인 그런 어려운 일이 아닌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간에게 주어진 신체수명은 30대 중반이라고 하며,나머지 삶의 건강은 자신이 만들어 가야한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되면 정신건강이 건강해지는것을 실감하게 되며,모습도 변한다고 합니다.

특히,40대 이후에는 지방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설명 입니다.

그래야만,기온 병질환 부부관계 등에 대비가 된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OECD 가입국 78.9세보다 많은 79.1세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하며

UN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의 100세이상 고령자가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선진국 수명이 70대 중반이고 은퇴는 평균 60세라고 합니다.

 

이미,노령화사회 일원이 되어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 합니다.

 

과연, 닭 가슴살과 저지방 소량식사량 조절 규칙적인 운동만이 몸짱이 되는 것이며 그 어떤 공식에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필자는 이해할수 없는것이,일상생활 활동성에 소비되는 영양분에,운동으로 인한 영양분이 추가 필요할 것이라는 결론을 지어 보았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체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끔 구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것에 착안하여,일상 섭취하는 그대로 운동에 임하기로 하였다.

 

오히려 음식섭취량을 더 늘려야 상식이 맞는다는 이론으로 음식량을 운동량만큼 추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과식은 운동을 떠나서도 몸에 해로운 것이므로 과식은 습관적으로 피하고 있을 뿐이다.

 

소량의 저지방 음식물과 부족한 영양분을 약으로 대처하는것은 조금 상식에 맞지 않는다.

과거 그런 영양약이 없을때도 자연산 몸짱들은 존재하여 왔기에...

아마도 약을 복용한다면 약기운이 떨어지면 근육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직장인,자영업자,근로자, 누구든지 평범한 일상생활속에 1시간 정도면 몸짱 만들기로 노후건강을 대비할수 있다.

출근전이나 출근후 대인관계 끝나고 12시가 넘어도 상관 없다.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 이라고 합니다.결국 해내야 합니다.

오늘부터,자신과의 싸움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는 열매를 얻어시기를 함께 응원 하겠습니다.

 

2009년 8월 3일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