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한국과 호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박주영이 기뻐하고 있다.
kali@cbs.co.kr
2009. 9. 5. 23:02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상암=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DTI 강화 후 내집 마련 (0) | 2009.09.07 |
---|---|
금융CEO들 “출구전략 대비,실물투자도 눈여겨봐야” (0) | 2009.09.07 |
한반도,아시아의 관문 (0) | 2009.09.05 |
"IMF,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2.9% 전망" (0) | 2009.09.05 |
자식 성공 위해 이 한 몸… ‘알파대디’가 뜬다 (0)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