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3. 10:48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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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리치]어렸을 때부터 나눌 줄 알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한 나눔을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리고 모범을 보이는 것도 생각처럼 간단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주는 사람의 입장과 받는 사람의 입장은 늘 다르기 때문이다. 신영복님의 ‘함께 맞는 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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