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싱글 2장, 앨범 5작, DVD 1장 등 총 8장으로 13억엔(약 180억원), 소녀시대는 싱글 2장, 앨범 6장, DVD 1장 등 총 9장으로 8억8000만엔(약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품별 매출액 랭킹에서도 소녀시대의 ‘지’와 ‘지니’가 1, 2위를 차지했고 카라의 ‘점핑’이 3위로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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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1. 09:55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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