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1. 13:21ㆍ자연산 몸짱 만들기
폭염 가운데 운동 요령
평년에 비해 2개월 미리 발생한 폭염은 과거가 아닌 현실이다.
우린 이번 폭염에 대해 관찰. 대비 자세가 필요하다.
주변을 돌아보면 알수 있듯이 흙을 보기 쉽지 않다.
과거에도 폭염은 있었지만 흙이 흡수해 지면으로 부터 복사열이 덜했고 건물 복사열도 덜했다.
만약 폭염이 계속 된다면 아파트 위주의 생활에서 전원생활로의 변화도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자연산 몸짱 만들기 운동은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복사열이 올라오기전인 새벽에 가까운 시간대에 운동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운동하는것을 잊은채 복사열이 심한 시간대에 운동을 감행 한다면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
이런때는 갈등없이 운동을 포기해야 한다.
연재 가운데 운동량 만큼 절대 도망가지 않는다는 구절을 기억하라...
아침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를 날씨에 따라 선택하고 운동량은 줄일 필요가 전혀 없다.
다만 식사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몸은 폭염과 싸워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다.
음식물을 소화시킬 겨를조차 없다고 이해해야 한다.
단백질인 고기 종류를 2일 섭취하면 2일은 야채와 수박등 과일 종류를 섭취해야 조각몸매를 만들고 유지할수 있다.
반드시 밥을 하루에 한끼는 챙겨 먹어야 배속이 안정된다. 조금씩 나눠 먹어야 운동 후 생명이 위험하지 않는다
또한 샤워 방법으로는 뜨거운 물이나 사우나실을 이용해서는 위험하다.
사우나를 가되 운동 후 사우나실 오랫동안 머물면 죽을수 있다.
머리 뒤통수가 머리와 몸통의 혈관이 지나는 통로다.
목 양쪽으로 한줄기씩 혈관이 지나간다. 목 뒤에 냉수를 들이대면 몸 전체 온도가 자연 낮아진다.
이 원리는 폭염중 등산이나 야외활동시 응용해도 좋다.
얼음물을 목 뒤에 착용시키면 극한을 견딜수도 있다.
반대로 추위도 목 뒤에 보온도구를 착용 시키면 극한을 견딜수 있다.
다음은 폭염 가운데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결 방법이다.
집안에 대게 공기정화 식물들을 키우고 있을 것이다.
추가로 년중 피고 눈으로봐서 아름다운 종류의 꽃들을 가능한 많이 마당이나 베란다에 배치하되 생활과 가장 가까운 위치로 정해야 한다.
운동자 뿐만 아니라 가족이 안정돼 폭염 가운데서도 평화와 사랑을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폭염에 대항해 정서적인 부분을 가정에 도입하라는 의미다.
그럼 친구분들의 자연산 몸짱 만들기 성공을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2011년 6월 21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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