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함 보다는 과감함을 선택하라

2011. 7. 7. 09:23C.E.O 경영 자료

신중함 보다는 과감함을 선택하라
저는 신중한 것보다는 과감한 것이 더 좋다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운명은 여성이므로 그녀는 항상 청년들에게 이끌립니다.
왜냐하면 청년들은 덜 신중하고, 보다 공격적이며,
그녀를 더욱 대담하게 다루고 제어하기 때문입니다.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실패를 방지하는 데 초점이 주어진다면 과감함 보다는 신중함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는 신중함 보다 과감함이 적합합니다.
청년기에는 성장률이 일반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나 개인, 회사, 국가 할 것 없이 나이 들고 성장하면서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지면
점점 신중해지고 보수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조직의 안정을 추구하는 신중함이 결과적으로
조직의 쇠퇴를 촉진시킨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