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성과 허리.목 통증 고통...

습성과 허리.목 통증 고통...

 

일단 필자는 약 4년전부터 허리통증은 없이 살아가며, 어깨 통증으로 컴퓨터 업무나 각종 지장을 받아본적은 없다.

다만 업무를 무리 이상으로 하고, 와중에 운동을 쉬지않고 하는 등으로 간혹 근육이완 이탈로 제자리 잡는 경우는 있다.

 

사람에 따라 환자가 아니면서, 허리나 목에 고통수반 이라면,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늘 해결 가능하다.

사람은 척추 직립보행 이다.

이제 공장에서 노동판에서 서서 일 하던 시대에서 의자에 않아서 일 하는 시대로 전환된것부터 인정해야 한다.

 

해결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예를 들자면, 멈추있던 기계가 안돌아가면 한 대 탁 치면 그 다음부터 계속 잘 돌아간다.

그렇다. 척추 인간으로서 의자에 않아 있다가 허리운동과 목 운동 잠깐이면 해결된다.

반드시 목 운동 7~10번 돌리기, 허리운동 방향 따라 7~10번 해주는 것이 노하우다.

전문적 운동이나, 횟수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해석이다.

 

이는 예방도 간단하다.

필자의 자연산 몸짱 만들기 1번을 약 3~6개월 정도 해주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예방된다.

 

별도, 허리통증 예방 노하우는, 보행시 의식적으로 상체를 올리고 걷는 것이다.

상체를 늘어트려 허리를 짖누르듯 보행 하면 골반에 척추에 무리가 간다.

최대한 상체를 들고 보행해보면 척추교정과 골반교정도 된다.

기간은 약 2~3주에서 심하면 2~3개월 정도 소요 됨.

 

또 평상시 신체구조를 이해해 배 창자를 굽어지게 유지하면 안된다.

창자가 다른 창자를 눌러고 눌러 정상활동 방해 병 유발한다.

배는 늘 정상적으로 펴진 상태로 생활하려 신경써야 한다.

 

참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4%(32명), 40대 72%(36명)가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며,

특히 50대는 74%(37명)가 허리가 가장 아프다고 답했고 30대의 경우는 허리 다음으로는 목(15명)이 아프다고 응답했다.

2012년 5월 21일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