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충분한 지도자 자질 전국에 알렸다.

2012. 8. 21. 12:03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김문수, 충분한 지도자 자질 전국에 알렸다.

용기에 국민적 찬사를 보내야...그들만의 리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우리나라 현실 알리는 전초전 시험무대 성공적 찬사...

김문수 용기가 잘사는 나라 전초전 기회 열었다.

차기 차차기 메아리 되어 잘사는 나라 진입 예상...

차명진 전 의원은 21일 국민들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나름대로 깨끗함과 경험을 놓고 볼 때 충분한 자질은 갖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차 전 의원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국적으로 김문수라는 리더십을 알리게 됐다.

반면 박근혜 후보 독주에 대한 비판, 박 후보가 국민적 선택을 받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을 격렬하게 문제제기해 당내에서 밉상이 된 마이너스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밉상이 된 부분이 나중에 당에서 선두주자로 나서는데 손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차 전 의원은 득표를 생각했으면 그런 문제제기 안 하고 김문수가 펼치고 싶은 미래상, 김문수의 역사 등을 성실하게 보였을 것 이라며, 박근혜 대선 후보가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에 역할을 하려면 이런 것을 고쳐야 되지 않겠냐는 진정성에서 제기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 본선 게임에 들어가면 현재의 조약돌이 바위가 되어서 검증 쓰나미가 올 것 이라며, 그때 김문수가 얘기했던 것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12년8월21일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