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1. 17:51ㆍC.E.O 경영 자료
자영업자의 폭발적 증가와 성공 방법 연구...
각종 이유 등으로 실업자가 증가하고, 대안으로 생계형 등 영세 창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각종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6개월 2년 이내에 폐업하여 ‘자영업 푸어’ 라는 푸어그룹에 포함됐다.
이에 전문적으로 다 기술할순 없지만, 초보적인 상식을 공개하여, 자영업푸어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우선, 생계형 등 영세 창업자의 선(라인) 은 무한이여서, 경영자. 운영자 상식을 갖춰 나가야 한다.
점검 결과 경영자로서 당시 필요 상식 10배 이상의 지식과 열정이 없다면 터득 후 에 창업해야 한다.
다음은 처음부터 2년 정도는 기대할만한 수입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알아야 한다.
시대가 변해 거의 대부분 업종에서, 경쟁이 심화 되어 있고, 기존 고객 거래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선 회사명과 로고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고, 회사 이름을 알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필자 회사인 경우 리더스건설(24년 경험) 하면 2년간 회사 이름 알리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2년간 수입 인들어올거라 생각하며 시작 인지라, 걱정할 일이 없었다.
생각해보라. 2년간 들어갈 관리비를 ...그게 남는 돈 이되고, 그 돈이 홍보에 주력할수 있게 된다.
그런 가운데 2년을 희망 품고 서서히 발전시켜가며, 다른 생계수입도 병행 추구유지 했다.
이런 가운데 6개월여 지나면 중간 중간 소.중 일거리라도 들어오기 시작한다.그걸 경영적 차원으로 처리 결과 내야 한다. 한단계식 발전하게 되어있다.나중 중대형 일 하게 되는 과정 임.
또 남들은 얻을 수 도 없는 기회! 유통을 활성화 안하고 있다.
이제 1년여 지나고 있는 것 같다.
계약서 도장 찍어며 한말...제품 파악 달인 되는데만도 2년은 걸리지 않겠냐...그러니 계약서 도장 찍었다고 급작스런 매출기여 기대하지 마라...
시대변천, 경기침체로 인한 현실타파,자금유입,이런 사유로 창업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이런 경우라면 가만 있으면 인생 이라도 남는다.오히려 대접받게 된다는 것임...
경영적 차원에서, 어린아이 태어나서 각종 파고를 넘어 장수하여 2세 3세에게까지 넘겨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창업해야 한다.
1세대가 다 이룩하지 못하면 2세대가 이루도록 장기적 관점의 지속성.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이 창업 이라는 이야기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과정을 거친 선진국 사례를 들어다보면, 생계형 등 영세창업은 가족형 창업이다.
일시적이 아닌 위와 같은 논리로 한다는 점이 지금 오늘 우리나라 현실과 다르다.
필자도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 분명 이 글이 한사람 에게라도 도움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포스팅 했을 뿐 모든 부족한... 함께 부족한 면을 공부하는 사람 이라는 것을 늘 강조 합니다.
2012.8.2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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