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것을 드러내지 마라.

2013.09.06제2273호

잘난 것을 드러내지 마라. 매의 서있는 모습은 조는 것 같고, 범의 걸음은 병든 듯한지라, 이것이 바로 이들이 사람을 움켜쥐고 물어뜯는 수단이니라. 그러므로 군자는 총명을 나타내지 말며 재능을 뚜렷하게 하지 말지니, 그렇게 함으로써 큰 일을 맡을 역량이 되느니라. - 채근담 공자도 유사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겸용하는 마음으로 지켜야 한다. 용맹이 세상을 진동하더라도 겁내는 듯함으로 지켜 나가며, 부유함이 사해를 차지한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 지켜야 한다.” 현재 1,848,882명이 행복한 경영이야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 정외철님의 행복한 아침의 좋은 친구 행경을, 주변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세요! 전문직무 회사에 뼈를 묻는 각오 1. 문제해결기법 2. 휴넷 전략 MBA [전략 기획 전문가 과정] 3. [행복한 자기경영] 자기계발 특강 9. 멕시코 어부와 미국인의 대화 [현장에서 발견한 마케팅 전략 2] 파트너십에 기... TRIZ 문제해결력 - TRIZ에 대한 Insig... 휴넷 MBA online 회계&재무(v.4.0) ... 휴넷 MBA online 인사조직(v.4.0) -... [제2272호] 달인은 1만 시간, 천재가 되는 데는 ... [제2271호] 작은 잘못은 용서하라. 사소과(赦小過)... [제2270호] 믿는 자는 강하고, 의심하는 자는 약하... [제2269호] 원하는 것이 있다면 먼저 남에게 주라. [제2268호] 승자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패자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