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는 하늘 높이 사라졌다.

2014. 3. 22. 10:41이슈 뉴스스크랩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하늘 높이 사라졌다.

모든 궁금증을 자유스럽게 이야기 해 보자는 사견 취지 글 임.

도시로 하강하다가 끝 부분에 다시 하늘로 상승 사라졌다.

각국 레이더망 피해서 인도양 까지 갈 이유 없어...
몰디브 목격은 수심 몇십m 밖에 안돼...
호주 물체 발견은, 인도 인공위성 1시간 간격으로 7시간 전송받음 반대 방향
각국 인공위성 하늘 또는 바다에서 폭발흔적 없었음을 최종 확인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실종된지 오늘로 2주 14일이 지나고 있다.

필자는 2주를 기다리며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전 사례들에서 15일 정도에 부유물들이 떠올라 왔기
때문이다.

미스테리는 여객기가 어딘가에 숨겨져 있고
잘못 건드리면 해당 테러 당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음에
각국들이 공개적인 진실을 감추고 있는 듯 하다.

우선 여객기가 스텔스 비행으로 사라졌는데
굳히 그렇게까지 해서 남 인도 해상에 가서 추락했을 것 같지는 않다.

필자는 사실 전 꿈 꾼날 다음날도 또 꿈을 꾸었다.

꿈에서 필자는 사진에나 나오는 광활한 긴 넓은 절벽 위에 밤에 서 있었다.
갑자기 머리 뒤로 산 능선의 나무들이 강한 바람에 절반 이상 넘어지며
휘청거렸다.

산 정상 능선의 나무들은 태풍에도 조금만 넘어지는데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오른쪽 상공에서 불빛이 전혀없는 비행기 한 대가 선회하며 나타났다.
옆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근처에 공황이 있나 물었다.

비행기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왼쪽은 해안가 산 이 있고 오른쪽은 거대한 도시가 보였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도시로 하강하기 시작했다.

어 하는데 도시에 거의 다가갔을 때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상승을 계속 하더니 사라질때쯤
비행기 꼬리부분에서 새 뒤꼬리가 날개처럼
펼쳐지는 모습으로 변했는데(이 순간 동시에 전기 스파크 5~6개 정도가 동시에 발생했다-그래서 불빛으로 색깔이 나타내 보인 것임)
그것은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임을 보여주는
빨강 등 색깔 이었다.

아...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다 생각하는데 그러곤 사라졌다.

이어서 연결된 꿈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경찰이 주차 봉을 들고
안내를 하고 있었다.

주차 할 곳이 없어 장애인 주차구역 한곳이 비어있어 주차하라 해서 했는데
그 라인 멀리에서 승합차 한 대가 빠져 나오고 있어
경찰이 그곳으로 바꾸라는 봉 신호를 해서 그곳에 주차한 것 같다.

실내에 들어가니 필자는 결혼식에 초대를 받은거였고
카메라를 꺼내는데 왠 큰 수건이 손목에 걸쳐져 나타나
카메라 꺼내는데 불편하게 했다.

결론은 필자는 여객기 실종 당시부터 지금까지 저녁 시간대엔
추적에 올인하다시피 했기에

꿈 까지 꾸게 된 것 같은데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 너무 다 맞아서 포스팅 결정함.

발표들에서 유연한 하강 유연한 상승(방송 발표는 급상승 급강화 나옴)스텔스비행 등
저공비행, 전기 차단 등을 발표전에 먼저 꿈 을 꾸어서 이미 예상하고 있게 된 상태로
추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결과는 아직 더 주시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실종된 날 해 뜨기 직전 쯤에
도시 어느곳에 떨어지려한 계획 이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상승하며 사라진 것으로 정리되고 있음.
 
2014.3.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