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시신 종합적 의견

2014. 12. 13. 00:23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수원 토막시신 종합적 의견

 

용의자 묵비권으로 경찰이 헤메고 있어 보여서...올림

팔달산 상체 봉투() 상태 = 목 이 단 칼에 잘린 상태 임.

 

필자가 추적해본 결과 해설

 

1.아파트는 안보이고 아파트 내부가 있었는데

살림살이 없는 빈집 상태에... 밤 인데 불이꺼져 있었고...

(이때 덩치 좀 있는 남성 1명 발견-반지하 남성은 왜소한 체격)

 

2.출입문이 열려 있었는데 바로 앞에

하얀 색 세피아 비슷한 소형차가 헤드라이트 켠체

정차 보조등이 깜빡 거리고 있었음.(차 앞부분만 보였음)

 

3.이에 출입문 열고 나가니,

복도식 아파트형 복도가 보이고

옆집출입문 앞에 운반도구 핸드카가 보이고

핸드카 옆 에 프라스틱 통 과 검정비닐 한 개 가 보였음.

 

4.이어, 다른 장소로

다세대 반지하 에 조선족으로 보이는

왜소한 체격의 40~50대로 보이는 남자와 어머니 격인 여성 1명이

출입문 앞에 서 있고,

할머니들 끌고 다니는 작은 핸드카 종류 보였음.

 

필자가 분석으로 찾은 것 들 은???

 

팔달산 검정 비닐 봉투 상체는

목 부분을 얼린 상태에서 절단 한 듯 같았음

머리통 없는 마네킹 형태로 생각하면 됨.

 

팔달산에서 경력 등 개 들이 다른 사체 발견 못한 것으로봐서

인근 하천 이라고 글 올린다는 것을 빼 놓고 못 올렸음.

 

PS :국과수 발표가 갈비뼈 살점이 없다고 해서

그때 긴급 개입 하였기에 시간상 정보는 더 이상 없음.

 

또한 요즘 연말 계획 달성차 연일 밤샘이라서,

맞는 용의자가 검거 됐기 때문에

더 이상 개입을 중단 함.

 

경찰에 다른 사체 남은 부분 등 해결하는데 도움 되길 바람.

 

2014.12.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