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열반(鳳凰涅槃), 불속의 고통을 견디고 새로 태어난다
2015. 8. 17. 19:52ㆍC.E.O 경영 자료
봉황열반(鳳凰涅槃), 불속의 고통을 견디고 새로 태어난다 전설의 새 봉황은 인간 세상에 내려와 복을 전하다가500년이 흘러 생명이 다하면 스스로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그러고는 잿더미 속에서 부활한다. 새로 태어난 봉황은 이전보다 날개가 더 풍성하고 소리가 청아하며, 영혼이 고귀해진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위기를 경영하라.’에서 봉황은 아라비아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로 500년마다 향나무 가지에 불붙여 자신을 불사른 후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봉황이 자신을 불사른 후(불속의 고통을 견디고) 더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난다는 의미의 봉황열반(鳳凰涅槃) 욕화중생(浴火重生)의 유래입니다. [휴넷 100대 명언 시리즈]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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