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위 판결은 과중한 처벌 판단

 

 

 

 

김무성 사위 판결은 과중한 처벌 판단

구치소 수감중 언행생활 등 반성기미 없었는 듯.....

김무성은 가볍고, 신중하지 못하며 기회주의자...결론

 

박근혜 정부의 특징은 잘못한 사람들이 즉시 그만두지않고 버틴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사위 마약투약 사건 판결 결과에 관해서....

 

먼저 초범 마약투약 사범에게(투약횟수 의미 없음-공범자 추적 수사해야))

징역 3년에 집유 4년을 선고한 것은

통상적 판례보다 괘심죄나 전혀 반성기미 없는 것에 대한 결과 같습니다.

(집유 4년은 감방에 있는것보다 더 힘든 시간이 됩니다)

 

결론

 

김무성씨가 친딸을 결혼시키는데 마약사범인줄 알고도(재판후 알았다고)

승낙하여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 것은???

 

자신이 대선에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풀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해결책

 

박근혜 정부의 사상초유적 특징은???

여당 야당을 가리지 않고

문제를 일으킨 자 들이 장기간 버틴다 입니다.

 

왜?

그만큼 무서운 사람도 없고 국민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증거로 해석되며....

그런 좋지못한 유형의 인물들이 등장한 이유도 있음.

 

누구든 죄를 지었으면

형평성있게 처벌 받아야 하며

 

사회 최고 지도자들이 정상적인 사회에 상반되면

이미 지도자와는 거리가 상반되므로(오히려 지도 받아야 할 대상 들)

즉시 물러나야 한다.

 

진정한 대국민 사과는 즉시 물러났어야 하는 것 이었음.

 

PS: 개인들 마약사범들이 결혼하는데 있어서는 관여 할 일이 못되나

집권당 당 대표 이기에 올린 글 임.

 

2015.9.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