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도자란??? 자화자찬이나 공작의 결과물이 아니다.

 

 

 

21세기 지도자란??? 자화자찬이나 공작의 결과물이 아니다.

 

세계 최강 IT 강국 한국은, SNS 혁명이 필요하다.

 

미친개 이면서도 수도승 매티스가 주는 교훈.

선도국가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 거리.

우물안 개구리, 강 곤조 때쓰는 철없는 애기들 가짜 지도자들은,

전원 사퇴하고 수양과 능력을 배양하라.

말 로만, 무늬만, 포플리즘 선동 전문 야당은 스스로 물러나라.

지금은 전 분야에서 포플리즘 선동이 끝난 시기 시대이다.

세계 흐름에 더 이상 역행 하다가는 자동 부도국가 확실.

 

결론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전생을 실제 만나보니까???

 

문재인(한국산+외국산 합친 잡종 누렁 거대한 개=현재 미친 개)

박지원(외국산 검정 일부 무늬 거대한 개=현재 미친개)

안철수(인간의 탈 을 쓴 마귀=온갖 속임수 술수를 부림=타 죽을 것)

별도; 내란죄 인물 고영태( 국산 개구리=대형 싸우나 머물러)

 

이정도만 공개 할 수 있는데........

 

최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국내 정치 지도자들 진단 결과.

현재 정치 지도자 정당들은, 우물안 개구리에 정쟁(수십년간 여야가

전쟁하며 국민 회 처먹는 일 은 고스톱)에만 상태,

무늬만 말로만 국가 국민 상대하고 있다 진단.

 

두 번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별명은

미친개(MadDog)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수도승 전사'(WarriorMonk)라는

또 다른 별명이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은 '수도승 전사'의 면모를 봤다는 평가를 했다.

 

또한, 이미지 이면에 7천 권 넘는 책을 소장한

전략가의 내공과 지성이 느껴지더라는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말에 꾸밈이 없고 솔직하면서도 매너가 있었다.

 

위의 두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현재 시대에 알맞은 지도자 상 이

액면 그대로 보여진다는 설명입니다.

 

치졸하고, 비열하고 비겁하고, 속임수에 공작정치에 매몰돼있는

저질의 양아치 조폭들 하고는 비교가 되질 못합니다.

 

국민들에게 오히려 지도를 받아야 하는 고등 사기꾼들만

득실 거리고 있는 상태 진단 임.

 

PS: 양아치 조직 폭력배들이 원 한다고, 나라를 넘겨주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맡기며,

미래로 함께 나가자고 할 순 없습니다.

 

이들 때문에 지금, 절반 국민이 조폭 행동대원화 돼가는 상태.

 

당연히 정상적 국민들은 조폭들이 나라와 국민을 장악 못하게

더 강하게 싸워서 굴복 시킬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해설.

 

별도: 조폭이 이기냐........정상 국민들이 이기냐.......

오르지 정상적 국민들이 승리해야만,

 

안정화 가운데 미래로 한발짝 이라도 나갈 수 있음.

 

참고: 반기문, 매티스 정도 평가는 제가 주장하고 있는 일부의수박 겉핡기 정도 임.

평소 제가 평가하는 한국 실정은 지옥 임.

정상적인 4850만 국민들이 생존해 가기에는 너무 척박한 현실 환경 이라는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