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두 개의 자연을 발견했다.

2017. 2. 23. 03:04C.E.O 경영 자료

 

 

 

올 겨울엔 두 개의 자연을 발견했다.

 

모든건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의문 속 에 파묻힌 삶.

이젠, 사람이 자연보다 더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결론

 

한국의 어른 남성들이 대부분 다 그러하였겠지만,

 

필자 역시 앞만보고 쓰러질 정도로 무리하며 일 만 하고

살아왔다.

 

50살이 되어 자연을 알게 되었는데.......

 

그냥 다 포기하고, 자연과 사랑하며 살다가 죽고 싶을 정도로

깊이 빠져들고 말았다.

 

높은 산 바위에서 저 멀리 내려다 보이는건,

황량한 건물들과 자동차 다니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햇빛이 오래 들어오는 큰 산 밑에다 땅을 사서,

큰 집을 짖고 자연농사를 지으며 살까???

 

작지만 강한 기업들을 운영하며 병행 연구한게 5년!!!

 

자연에도 인간 같은 수 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 만큼 도시에서는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없던 것 이었다.

 

해결책

 

2017년 올 겨울은, 또 하나의 더 아름다운 자연을 발견했다.

 

바로 사람이다.

 

자연의 꽃 들 보다, 나무보다, 동. 식물보다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남 은 인생에 방향이 바뀌었다.

 

이젠, 농부의 꿈 에서, 인간과 어우러져 살아가고 싶다.

 

서로 교통하며, 사랑하며, 호흡하며, 일 하고 싶다.

 

그런 가운데 한편으론 농부스럽게 살아가고 싶다.

 

PS: 자연에도, 데스 계곡 같은 곳 도 많고, 음산한 곳 도 많고,

귀신들도 많고 흉축하고 포악한 동물들도 많다.

 

별도: 4850만 국민들은 축복과 은총의 삶 이 되어야 한다.

2017.2.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