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욕심나라 대략 3000만명은 가난에 허덕인다.

2017. 6. 27. 06:12C.E.O 경영 자료

 

대통령 욕심나라 대략 3000만명은 가난에 허덕인다.


10년을 전후로 숨쉬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사기꾼들 300명 국개들의 매일 쌩쇼를 중단 시켜야 한다.

 

법치가 완전히 무너져 있다는 증명의 결과이다.

부익부빈익빈 [富益富貧益貧]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됨

 

이상하다??? 국민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 한다는데???

 

대통령 병 이 깊어 강도 강탈까지 발생하는 비극적인 나라.

실상은 그들 정신이상자들 통계에 덮이고, 조작 감추어지는 나라.

 

3000만명은 하소연 한번 해볼 곳 이나 사람이 없다.

 

결론

 

1)전체 근로자 1700(2017)의 절반 850만은 평균 150만 수입.

 

2)자영업자 150(2015) 절반 100~300만 평균 수입.

(이정도 수입으로는 투자비에 감가삼각 빼면 마이너스 수입)

자영업 이래 저래 평균 수입 200.

 

3)고령 60대 이상 실업자 대략 1000.

 

4) 미성년자 대략 1100

850+150+1000+1100=3000

 

해결책

 

대통령병 걸린 국회의원들 등 지도자 제물 위한 국민들은

그들의 명절 떡값도 안되는 수입으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사실 이정도 되면, 다른 나라에서는 분명히 내란 발생했다.

 

그런데 왜 그런 일 이 없을까???

 

그게, 여야 정치인들의 고스톱 공생 전략 이라는 것 이다.

그것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혈세지원 언론, 공무원들 이라는 결론이다.

 

필자는, 이런 구조를 희생을 감수시켜가며 격파해 나가고 있다.

 

물론, 뜻 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고 지속 늘어간다.

 

PS: 국민들의 병 을 치료해 줄 명약을 만드는게 사명이다.

 

자연적 아름다운걸 선호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축복의 삶 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다.

 

별도: 유동성이 심해 별도 표현이 그냥 좋다.


2017.6.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