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8. 23:41ㆍC.E.O 경영 자료
지도자가 절대적인 책임을 회피하면...그 지도자가 죽는다.
지금 현실은, 알면서도 기질, 실천력 부족 등 으로 누적 자초한 국면.
국민들만 위험해지고 어려워져 가고 있다.
1)트럼프= 김정은, 문죄인 두 폭력‘꾼’에 농락 당해 말려 들어가고 있다.
당연히 선제 타격 시기도 넘어서게 된 것이다.
이는 패배자로서의 죽음과 같은 고통을 맞이한다.
향후 전망= 트럼프는 준비된 지구촌 구세주가 아니었다.
결국 한국만 더 위험한 처지가 되게 만들어놓은 결과로,
자신 지키기도 어려워져 갈 것으로 전망된다.
필자는 모두가 살 길을 안내 했었다.
2)홍준표= 최종 김정은과 문재인, 안철수, 박지원 등이 주도하여,
쿠테타가 발생 했다고 진단 되는봐,
술에서 덜 깬 사람처럼 행동함으로서,
이 모든 죄를 혼자 다 뒤집어 쓰러 하고 있다.
향후 전망= 보수 단합이 관건이자 열쇠인데,
그는 그런것에는 전혀 관심없는, 이기주의 술주정뱅이로
계속 남을 것 같다.
더 이상 그런 어리석은 사람에게
현세를 책임져 달라고 할 정상적인 사람은 없을 것.
3)문죄인= 조직 폭력배의 최후를 맞이하게 해 주겠다.
반드시 유황불 심판으로 종결 될 것이다.
향후 전망= 북한 레드라인 이후 대책도 전혀 없다.
그저 온 정신이 아닌 거머리 바보에 더해서 허수아비로 종말.
4850만 국민들 마음 속 에 해답이 있다.
참고: 여러 진행 중 등 미 확정 상태라 해결책 제시하지 않음.
2017.8.1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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