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경제인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2018. 1. 3. 06:25C.E.O 경영 자료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경제인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경제계 신년 인사회만 바쁜 일 이 생겨서 못가는 이유가 뭘까???

? 이 날만 되면 머리가 고민스러운지???

 

일단 민주당 등 철새 정당 대표들에,

관련 없는 정부, 외부 인사가 헤드 테이블이다.

(일정 거리를 만들고 접근 못하게 하는 사례는 모임 의미 사라져)

 

대기업 총수들이나, 기업가들은 머리숙인 하인 모습이다.

나는 그들의 하인 병풍되는 시간에 늘 바쁜 일 이 생겨난다.

 

꼭 그들의 들러리로 가야만 한국의 기업인임을 확인하는 것일까???

 

앞으로 허례허식없이, 기업인들 신년 인사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을 것 같다.

 

누구들을 위해서 건배잔을 높이들고 쨍 하러 가야 하나???

헤드 테이블의 정치인들 인가???

 

정치인들에게 머리숙이고, 허리 숙이고 하는 신년회가 아닌,

 

기업인들이 주인이 되어서,

당당하게 허리펴고 머리들고, 건배잔을 쨍 하는 그날은 올까???

 

북한 맹신 찬양 그룹섹스 전문 주사파들도 올 것 아닌가???

(관련없는 기업인들이 주사파 당 대표와 악수하고 싶어질까???)

그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병풍 들러리 하고 싶을까???

 

나는 저런 종류의 모임 초대를 경험해본적이 없다.


2018.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