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3. 06:51ㆍC.E.O 경영 자료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수감에 대한 논평.
21세기 국민수준 세상임을 망각하면 모든 일의 목표달성이 불가능.
이명박 방패는 박근혜 였기에 억울하게 방패부터 제거 당함
국내 극렬종북 최종 목표가 이명박 제거 였습니다.
보수는 강도가 달라는 것을 내줘야 승리 합니다.
김정은 지령에 의해 PMA가 목숨불사 충성하고 있는 상태.
이 모든 현상은 보수쪽에 전략가가 없어 대비를 못하고
기습 당한 상태.
전쟁중에 전투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조폭들 생리에 넘어가 어영부영 말장난이다 하다보면
국민들이 고통받고 북한에게 침략당해 다 죽음 임.
‘업’ 은 ‘업’ 으로만 풀 수 있다.
전 국민들은 합법적 해외자원 투자 행위를 범죄행위로 본다.
문죄인쪽은 이명박에게 가짜 ‘업’을 만들었다.(공산조폭 생리)
보수가 새롭게 인정 받으려면 청산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처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결론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은???
보수진보침묵 모두 다 국회를 인정 안한다.못한다.
노무현은 권양숙 비리가 들어나자 밤샘 싸웠고
술.담배 과해 호흡기, 폐 등에 문제가 발생 급성 숨막힘이 있었다.
스스로 3m정도에서 미끄러지거나 뛰어 내렸는데
문죄인 상주는 전말을 숨긴체 화장을 시켜버렸다.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복수를 공개적으로 다짐했다.
잘못된 것 고의적 범죄행위 아닌가???
문제는 4대강은 합법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
그러나, 해외자원 사업은 국민들이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런 문제가 나라내에 숨어 존재하는데
누구를 수사조사재판 할 수가 있다는 말 인가???
해외에서는 대통령이 뇌물 받으면
소위 청와대로 직접 찾아가 체포한다.
이것이 정상인가??? 무서운 일 인가???
해결책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은
반 국가 단체이면서, 청렴에서도 보수보다 더욱 지저분하다.
밝혀지지 않고 있는건 김일성으로 단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을 국민들이 지지했던 것은
박근혜가 아니라 이명박 좀 청산해 달라는 취지였다.
결국 보수정당의 국가 공헌, 기여, 현실, 미래, 전쟁위기,
북한 등을 떠나서
이명박 청산이 더 급해있었던 것이다.
21세기 국민의식이나, 수준을 맞춰야 지속이 있다.
다만, 다스가 누구의 것이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수많은 고령층이 대부분 차명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수진영은 새롭게 대오를 형성하고
새로운 해결 가능한 인물들로 승부수를 띄우고 헤쳐 나가야 한다.
홍 이 그래서 친박을 배제한 것 아닌가??
그래놓고 또 그대로 인물들 아닌가??? 장난하냐???
김문수와 신인들을 집중지원 해야 하고,
새로운 인물들을 많이 영입해야 한다.
물론 한국당 거물들도 어려울땐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PS: 이명박 대통령께서 검찰앞에서 다 불어신 것은
당한것일 수 있고, 본인 선택 이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이해했고 존중해 준 것 입니다.
나이나 수준으로 이미 결과를 알고 계십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일 가운데 진술 이니까요.
별도: 이 건은 대법원에 맡기고,
문죄인의 반대 조작 보복을 사이드로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왜??? 알아야 할 의무가 있고, 진실이 중요 하니까요.
노무현 추락사는 언젠가는 원점에서 수사 시작 됩니다.
참고: 우리나라는 북한과 국내 주사파 종북,
보수정당과 보수 국민들간에 꼭지점에 도달해 있는 형국.
이에, 필자 공개 스타일이 아닌, 인격을 접고
꼭지점 전환기에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선두에 섰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두려움이 거의 사라지고 심판자로
고정되어가고 있는데,
정치 리더들이 아직도 두려움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심판자가 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걸 명심 하십시오.
북한의 남침은 분명히 배신자들에 의해 발생 합니다.
그들은 눈 에서 행동면에서 일치된 결의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국민들 다 죽이고 지들은 살겠다는 결의 이지요.
다른 나라들처럼 국민이 심판자가 될 것 입니다.
2018.3.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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