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충돌, 20세기와 21세기의 사투 입니다.

2018. 3. 25. 07:36C.E.O 경영 자료




정신의 충돌, 20세기와 21세기의 사투 입니다.

 

국민 70% 이상은 21세기에 살고 있고,

80년대와 이전 사람들은 20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강력하게 통제하지 못한 허술한 법

그리고 이들의 대한 배려가 뒤통수 맞은 나라입니다.

 

국민 70%가 결국 21세기를 이끌어갈때까지

나라의 혼란은 무한정으로 종식되지 않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전부와 시설을 내놓치 않으면

한국 문죄인 주사파 정부가 자진 물러나지 않으면,

 

전쟁준비는 완료된 것 같습니다.

 

우린 모든 차별, 종교, 사상, 직업, 나이, 성별을 떠나서

최고 사악한 두 악마들과 전쟁을 해서 물리쳐야만 합니다.

 

결론

 

우리나라 5000년 역사 변화를 깊이있게 연구해보면,

단 한번도 안정된 평화 가운데 평온이 없습니다.

 

80년대나 2018년이나, 5000년전이나 유사 비슷 합니다.

 

그 내분이 두 개의 사상으로 최고 분기점에 달했을 때,

 

대부분 외세의 힘 이 작용해 조정국면을 조성 하였고,

동시에 한쪽은 처참한 죽음이 있었을 뿐입니다.

 

나라를 깊이있게 걱정하는...미래를 고려하는 전략가라면,

 

어느 외세의 힘 을 활용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먼저 알게 됩니다.

 

해결책

 

국민여러분!!! 이제 진실로 전쟁을 본격 준비 하십시오.

 

국내 미친 김일성주체사상이니, 호찌민 공산 사상이니,

이영희 공산사상이니 등등등 종북들도,

 

완전하게 정리시켜야만 합니다.

 

침묵했던 국민들도 이제 동참하여 현실과 미래를 구하십시오.

 

국가 국민 배신자들을 처단해야만

 

21세기를 되찾아 나아가며

안정된 평화 가운데 삶을 지속해 갈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자 50%는 승리하고 들어 갑니다.

실행하는자 목표를 달성 합니다.

 

PS: 더이상 문죄인 정부를 지지하면 절대 안되면

그것은 자기 자신과 국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자가 될 것입니다.

 

별도: 대한민국은 위대하고, 자연은 순리를 실천 합니다.

 

자연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은 한점 재 가 될 뿐입니다.

 

2018.3.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