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드루킹 연결해준 '베일 속 親文인사'는 누구?
2018. 5. 19. 14:31ㆍC.E.O 경영 자료
나라 전체를 뒤 흔드는 북한 김정은의 직속 세력...나는 반드시 잡을 것이다.
지금처럼 조선일보가 얼굴없는 배후 추적을 해 간다면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애국충정 언론사이자, 애국인들이 될 것이며,
제2의 건국 발판을 마련하는 반석이 될 것입니다.
전력으로 보다 더 총력을 모아서 추적해 달라.
나라를 구할 정말 기회이다.
더욱 최선을 다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이자들을 못 잡고는(과거를 정리시키고)
한발짝도 미래를 나아갈 수 없는 상황 이다.
PS: 애국 충정 다른 언론방송사도 사활을 걸고
진정심으로 나라를 구하자.
총력으로 힘을 모아서 추적을 시작하자.
'드루킹' 김동원씨는 옥중 서신을 통해 대선 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을 만나 댓글 조작 프로그램을 보여줬다고 하면서도
누구의 소개로 김 전 의원을 만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친문(親文) 인사가 두 사람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 전 의원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18일 "베일 속 친문 인사가 누구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8/05/19/20180519001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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