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중생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2018. 5. 22. 20:01C.E.O 경영 자료





우리는 우주 가운데

하나님과 부처님, 자연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 인생이다.

 

무엇을 남기는냐가 인간의 가치를 기준한다.

 

부처님은 중생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부처님은 하나님과 함께 조율을 하신다.

부처님은 노예들을 해방 시키신다.

부처님은 죽음앞에 빈손임을 깨닫게 하신다.

부처님은 세상의 악령들에게 새로운 길 로 인도하신다.

 

우린, 죽는 그 순간을 위해 살아가고 있어

그 순간까지, 아름답게 살면서 상생해야 한다.

 

부처님은, 내가 천상의 낙원에서 꽃들에 둘러쌓여 죽어갈때에,

발원의 종소리로 나 를 살리셨다.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쌓인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그곳으로

인도 하신건 하나님 이시었다.

 

그곳은 생명과 죽음이 교차하는 관문이었다.

 

그래서

부처님과 하나님은 아름다운 공생을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 나와 살아감에 있어서,

 

각자가 각 소 우주 라서 정해진건 없지만,

하나님과 부처님 상생을 잊고 살아가면 안된다.


2018.5.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