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3. 21:02ㆍC.E.O 경영 자료
김종필, 한 국가에 두 개의 세상을 기여한 장본인으로 기억한다.
사진을 찍는데 수백개의 각도로 찍을 수 있으며 개인적 견해 평가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내에서 헌법에 보장된 자연스런 행위 입니다.
박정희 공화국 시절 이외엔 기여가 잘못된 인물로 평가한다.
지구촌 역사속에서 남 의 속살까지 까데기하는 망령도 있었던가???
인간은 마지막이 아름다워야 하는데,
마지막에, 공산당을 나라에 세워서 장기집권토록 기여했다.
김일성은 3대 세습으로 잘 나가고, 박정희가는 뿌리째 뽑아버리면,
한반도는 김일성 3대세습 나라 되는가???
정치 세력이 한 국가를 이끌어갈 수 밖에 없고,
가상 아닌, 실제 현실이 그러한 나라인걸 더 깊숙이 잘 알면서
왜 지조와 중심을 잃었을까???
이제, 자유 민주주의 정치 세력중에는,
김일성 3대 세습을 이길만한 정치세력이 불존재 한다.
다만, 모든 자유 민주주의 주체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려 하였지만,
나는 이런 결과속에 공산국가 될 수 밖에 없다는걸 미리 알고서,
목숨을 살려 놓는 전략을 구사하여 맥 은 일단 이어가고 있다.
(뒤로 구치소에서 최선으로 맥을 지키게 노력해오고 가고 있다)
만약 박근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살아 있음이 곧 자유 민주주의 맥 유지이다)
어느 세월에 두 개의 세상 국민들이 그걸 극복하랴.
실제 수십년은 흘러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해결해야 할 실제 1번의 문제로 판단 했음)
물론 그 안에 적회통일 공산당 국가 되어져 있겠지.
그는, 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에 과거를 지속 까발리며 공격했다.
지도자를 맨몸으로 벗겨놓고 속살까지 까발렸다.
반면, 김대중, 김영삼 과거와 문재인 맨몸은 까발리지 않았다.
4000만명 정도의 국민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데 기여했다.
평범한 사람이 아닌 유력 정치인들은 생 의 마지막 단 한수에,
역사는 피 바람 가운데 패망을 거듭해왔다.
그가 10년만 빨리 갔어도 한반도의 피 바람은 피할 수 있었고,
순리되로 남북이 자유 민주주의 평화의 길 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노후에 추구했던 것은
공산당이 주류가된 가운데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로부터
소위 양쪽에서 조문을 받고, 존경 인물로 마감하려 하였던 것 같다.
더 이상은 아무튼 세상을 달리한 사람에 대한
일단의 예의는 아닌 것 같다.
모든건,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이 해결해 나아가야할 문제로 진단한다.
피 바람을 잠재워야 할 큰 숙제를 던져놓고 가셨다고 평가한다.
2018.6.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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