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 15:39ㆍC.E.O 경영 자료
한국당의 몰살 위기는 ‘곤조’와 ‘천박함’ ‘무’ ‘전략’에서 기인했다.
2000만명의 국민들에게 한국당 목숨은 넘어와 있다.
한국당 덕분에 문재앙이 탄생되었고, 스스로 몰살된다.
민주노총과 산하 언론노조 이런 이유는 끌려갔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5.18 폭동 세력의 나라 강탈 이것도 세부적 문제이다.
드루킹과 네이버 다음 갇다바친것도 세부적 문제이다.
종북, 적 그리스도 예수회, 간천 소굴 원탁회의도 존재해왔다.
결론
김무성, 유승민의 배신과 역적 행위가 핵심이다.
현 적와대는 철처하게 큰 공을 세운 공로자들로 내정되어 있다.
김무성 때문에 조국 민정수석이 내정되었다.
그는 유승민을 끌어들여 반역 역적 행위를 했다.
둘은 또 이명박계를 역 이용했다.
유승민은 사심이 너무 강해 적 의 고등 사기꾼 전략가와 한패도 되었다.
이 두 사람을 제거하지 않고는 그 어떤 새로운 방향도 몰살 당한다.
그 외는 관련인에 속하지 전부를 다 죽일 수 도 없다.
‘공’ 을 세워 ‘죄’ 를 씻을 기회를 주는게 합리적으로 현명하다.
보라. 동대문에서 남대문 광화문까지 눈비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최대 국민들이 모여 들였다.
그 뒤로 2000만의 국민들이 문재앙과 민주당의 불의에 대항했다.
문제는 한국당도 같이 대항했다.
그 뒤로도 박근혜 주인 지도자를 강제 퇴출 시켰다.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기사 압박 공작에 넘어가
보수의 어머니를 독방에 처 넣고 썩어가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강체 출당 시키면 지지율이 오르고 선거에서 이겨야 하지 않나???
전부 언론노조의 하수인, 민주당 하수인 제물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해결책
언론은 다루기 나름이다.
그까짖 무지에서 비롯된 사심으로 올라오는 기사들에
그 악행의 사심을 체워줄 필요가 뭐가 있나???
신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예를 들어가며 우위를 점령 할 수 있다.
문제는 한국당의 과욕 곤조, 천박함이 외부로 들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박통 당선 후 공약들을 두고서
정말 그런 공약들을 믿었냐고 반문하기 시작했다.
지금 문재앙도 대통령의 모든 시간을 전면 공개하겠다는 등.
공약 하였지만, 거짓말 이었다.
그런데 그런 말 을 감히 하지는 못한다.
국민들은 바로 속았다고 마음속으로 느끼며 그럼 가만 안두겠다고
박통 정부는 시작 되었다는 이야기다.
박통이 그런말을 했겠는가...!!!
당시 한국당의 천박한 오만의 실세가 그런 말을 했고,
그 화살을 박통이 맞고 들어간 상태였다.
천박함의 극치는 오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도 반기문 지지율 능력으로 답 이 나와 있다.
곤조, 오만, 안위, 착각, 무지가 방향을 못잡고 있다.
한국당은 천박한 발상이 흐르고 있다.
2000만명은 6.13 지방선거에서 전패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런데, 한국당은 전혀 그게 아니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년 후 몰살에 가까운 죽음을 당한다.
PS: 필자의 글 을 프로페스널 적으로 노련하게 극복하라.
별도: 국기문란, 범죄적 여론 조작, 드루킹 특검과
핵폐기 거짖 평화쇼, 고의 경제파탄을 심판하라.
알면서, 또는 중간에 다 드러남에도 지속하는 행위는
현행법에서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 행위로 선고한다.
즉시 탄핵 준비에 철저하고 완벽하게 착수하라.
박통 탄핵 관련인들에게 죄 를 씻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2018.7.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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