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에게 국민이 전하는 메시지.

2018. 10. 3. 02:23C.E.O 경영 자료




전원책에게 국민이 전하는 메시지.


솔직히 다 보입니다. 히틀러식 패자 한국당이 될 것이요.


“”포기하지 않는 한 늘 승리하게 된다.“”

 

바람은 지구가 생긴 이래 늘 있고

바람은 늘 다르기에 계산하면(단두대) 흐름을 못 잡는다.


바람은 유형에 따라 극복하는 것이다.


단두대는 적 에게 필요한 물건이지 식구에게 사용하면

최 하수로 평가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식구를 죽이는 것은 너무 간단한데

그 만큼 내공이나 실력이 안되는 것을 의미 하니까???

 

해결책도 정확히 모르는 사람 아니겠는가???

 

나는 내가 하는 사업 일 이나,

국가에 관여하는 일 들에서

 

어느 누가 무슨 질문과 해결책을 요구하여도

전략상 필요성에 따라 달인급으로 상대를 이해 시킬 수 있다.

 

모두를 이해시키고 충족시켜주고 따르게 해야 리더급 된다.

 

전략이란???

 

정해진 것이 없으며,

상대 적 과 현실에 따라 병법을 달리해야 한다.

 

한국당은 이미 해법의 길 을 여러번 알려 주었건만,

여전히, 개인 아집과 독선만 난무 하는군.

 

너희 개인별로 자신이 잘 났다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국민 그리고 진보 국민들도 인정해야

지지율도 오르고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극렬 공산주의자 7만명 빼고=국회 법 개정 후 사형 시킬 것 임)

 

나는 인터넷 활성화 이후 10여년을

 

나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남에게 인정받는 만큼만 능력으로 간주하며

살아왔고 가고 있다.

 

나의 방향 원칙은???

 

죽이지 않고 살리는 것!!!

남 을 잘되게 해서 나 도 잘되는 것!!!

 

앞길에 도전하면 반드시 최악으로 되돌려준다.

 

모든 차별을 떠나, 약자와 억울한 사람편에 서는 것!!!

그렇다고 강자에게 무조건 반대편은 절대 아니며 합리적 임.

 

등등등 아주 많은 철칙을 갇고 있지.

 

나의 최대 장점은???

 

결정적일 때 단칼에 모든걸 해결한다 이다.

 

칼 을 함부로 써면 그건 무사가 아니지.

반드시 칼 맞은 사람이 있게 마련 이니까???

 

식구 적 을 만들어가며 목표를 달성하겠다???

 

그럼 당 을 새로 하나 만들어서 해야 하겠지.

 

안그런가???

 

5000년 역사에서 공통적으로 승리 방법은,

오직 식구끼리 단결 단합 이었소.

 

다만, 적을 물리친 후에

이해설득시켜서 당사자들과 합의하에 물갈이가 필요하면 하는게 맞을 것이요.

 

나는 전쟁중에 패한 장수도 함부로 죽이지 않고 있다가

공 을 세울 기회를 주어서 죄를 감경시킨 후

전쟁 끝나고 처벌을 결정한다는 스토리는 많이 보아 왔소이다.

 

단일대오를 첫 번째로 주장하신분이신데...그건 병법 중 일부인데???

 

향후 구사하겠다는 병법을 들어보면???

병법은 없고, 갇힌 개인의 우물안 생각 세계가 아닐까 우려가 되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오늘은 인사성으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내년을 바라보며 하나 선물하지요.

 

보석처럼 빛나는 하얀 눈 이 세상을 뒤덮는구나!!!

 

하늘의 바다위로는 까마귀떼가 수 를 놓는구나???

 

빨간 일출과 석양만이 보이는건 왜일까???

 

산천초목도 빨간색이 되어 버렸네.

 

산천에 나무들이 키 가 너무 높아서 목 을 꺽어야 끝 을 보겠네.

 

새로운 나무들이 생겨나야 자연의 조화로다.

 

자연의 순리는 인간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세상이로다.

 

전원책씨!!!

 

무엇이든 진실을 모르면 영원한 아마츄어가 될 것이요.

 

우리나라는 인재 천국 나라입니다.

공산주의는 이게 안되는 구조 입니다.

 

지지율을 못 올리면 다 말로만 잔치가 될 것이고

결국 적 에게 핵심인 시간만 벌어주며 패배하게 될 것이요.

 

다만, 5000년 전쟁사만 보더라도, 기본으로 잘 아시겠지만,

현실에 알맞은 전략가는 늘 교체되어가며 왔소이다.

 

이에, 김선동이란 전략가를 교체하지 못하면,

반기문이 합세하더라도 20%대 지지율을 만들기 어려울 것이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의 전략이 현실 해결책과 안맞기 때문이요.

전략을 구사해 이겨야 할 상대 민주당 적 도 계속 인물이 바뀌지 않소.

 

그리고 한국당 내에서도 함께 전략을 논의하고 작전해야할

김선동 상대도 계속 바뀌고 있지 않소.

 

그러므로, 지금 현실에 알맞은 기본적인 전략가만 있어도

바로 30%대 시작해서 40%대 나아가기 시작 할 것이며

 

그 이상은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할 것이요.

 

마지막으로, 한국당은 리더다운 리더가 박통 이었는데

지금 없지 않습니까???!!!

 

이에, 박통 역할을 대신해줄 인물이 필요하고

 

그 역할이란???

 

용기를 잃은 의원들에겐 용기를 주고, 책임감이 없으면 교육을 시키고,

전투력이 없으면 전투 방법을 알려주고,

 

적 을 궤멸시켜야 할 명분을 제시해 주어야 하겠지요.

 

탄핵으로든 아무튼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라 사정이 점점 위급해져가기만 한다면,

빠르면 다음 대선에서는 무소속 광풍이

나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

 

잘해 나아가시면 다음 글 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힘 을 합쳐 위기의 나라를 구해냅시다.

 

고통받는 국민들의 절규를 해결하고 희망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18.10.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