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의 패배 원인은 연속되는 배신이 주 원인이다.

2018. 11. 7. 09:54C.E.O 경영 자료



 

한국당의 패배 원인은 연속되는 배신이 주 원인이다.


한국당 지도부는 연속 무지한 ‘나’ 만 있고 단체가 실종되었다.


한국당 전.현 지도부가 태극기 보수를 파괴하는 공작 담당 역할을 ...
자임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민주당 청와대 전략 대응팀의 사주를 받고 있다고 느낀다.


홍준표가 대표되자, 동기 추미애로 대응 했으며,

적 상황에서 한마디도 여 성 동기 추미애를 공격한적 없다.

 

서로 약점과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증거다.

 

김성태가 나오자 홍영표 친구로 대응 했으니,

분명 전략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는것 아니냐.

 

국민이 나오자 문조조를 국회의장으로 만들었다.


우리 국민들은 한국당을 믿고 계산에 포함하면 죽는다.


보수당이 보수 1500만명 이상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 단체인데,
자기 식구 국민들을 버리고 협조 안하는데

앞으로도 지지율 회복하고 나라를 구할 일 이 없다.


나라와 상관없이 국회의원 밥 이나 지속 먹겠다는 이야기다.


귀여운 순진한 베이비 같다.


그건 병법이나, 지략, 학식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1년전 애국 국민들은 문재인을 코너까지 몰고가서
몇 번을 다운 시켰다.


이때 홍준표 정당 대표가
나는 1년만에 물러나라 못한다며 엑스 카바링 해줬다.


그래서 항복을 못받아냈다.


1년이 지난 지금 똑깥다.


김성태가 연일 까데기 하더니, 청와대에 가서,

그들의 생명연장줄 김정은을 불러들이는 국력낭비 이벤트를 허용하고
(문재인은 북한 문제와 아무 관련이 지금은 없다-국제사회로 넘어갔다)


아무런 실리적으로 얻은것도 없으면서, 문재인 숭배자가 되면서
도우미 겸 엑스카바링을 자처하고 있다.


보수 유권자 1500만명 이상 국민들과 상반되는 행동이다.


이번엔 끝장 전략으로 보수가 전쟁에 돌입한다.


한국당 이라는 정당이 적 이 되고 있다.


그래 가지고 무슨 한국당의 미래가 있는가???


같이 합세하면 그냥 무너지고 자살하게 되어 있으며,
나라를 구할 수 가 있는데 말 이다.


배신-> 배신-> 배신-> 배신-> 배신-> 배신->그 끝 은 어디인가???

멈추는 날 이 나라가 구해지기 시작하는 날 이 될 것 이다.


나라를 전쟁 위기에서 구해내고, 경제파탄에서 살리기 위해 

김성태를 완전 제압해야 한다.

모두가 김성태를 주시해야 한다.


아니면 1년전 홍준표꼴 분명 당한다.

애국 국민들의 노력이 연속 헛고생 된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