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방송사는 태극기세력에 대해 분명히 하라.

2018. 11. 16. 12:44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 언론방송사는 태극기세력에 대해 분명히 하라.

 

문재인이 바로 통진당 만든 장본인이자 배후 아니냐??? 민주당이 건전???

 

앞서가는 새로운 전사들을 지원하고 함께해주지 않으면 물 이 썩는다.

 

80년대 운동권, 주사파 너희들이 바로 썩은 물 이라는 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

 

바로 너희들을 청소하기 위해서 태극기 세력이 모이게 된 것이다.

 

너희는 운동권으로 핍박받은 식구 이외엔(7만명)

5150만명 국민들을 인간취급 못하게 되어 있다면서.

 

이제 인간이 뭔지 제대로 알게 해 주겠다.

 

정말 더 이상 복잡하게 국민들에게 죽을지 모르고 도전하지 말라.

 

계속 왜곡 제한적 깊이로 모독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태극기 세력의 총 지휘자는 바로 필자 등등이다.

 

진정한 태극기 세력이란???

 

대한 애국당과 홍준표당이 갈라놓은 군소 세력이 절대 아니다.

 

민주당과 하태경당에도,

군소세력인 통진당 잔존세력, 주사파, 80년대 운동권 극좌가 있듯이

극히 일부 태극기 군소세력 중에 사심있는 과격이 있긴 하였다.

 

그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식으로 감안하고,

필자가 후원모금을 장려해서 생긴 소소한 문제일 뿐이다.

 

동대문 남대문 광화문에 모였던 태극기와

전국에서 함께한 태극기,

해외에서 함께한 태극기가 바로

 

진정한 태극기 세력이다.

 

그 숫자는 유권자 총 1500만명에서 2000만명에 달한다.

 

세상을 가볍게 더 이상 보지말고 왜곡을 중단하라.

 

그리고, 필자가 지난 10여년간 아스팔트에 개입한

바로 장본인 이라는 사실은 숨길 수 없는 사실로

 

기록에 다 남아있다.

 

그렇게 좋은 일 에만 나와달라 하였던 것이다.

 

또한 민중총궐기까지 이어진 살인적 폭력 집회를

종식 시킨 사람도 바로 필자다.

 

다음에는 이런 경고를 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이언주 국회의원은,

시대적 시기적 분명 바른 말 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적이고 앞서가는 희생적 전사적 기질이 숨어있다.

 

남자들이 못하는 깃발을 들은 것이다.

 

그 취지를 깊이있게 인정해 줘야 한다.

 

다함께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 아니던가???

 

물론 그런 가운데 개인 행보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나???

 

발언되로 개인 행보와 위치가 달라지는건

기초 상식적으로 당연 하다는 것이다.


하태경, 웃상호등 정신차리고 전향해라.

가문도 지키기 어려울 것이다.

 

여기 땅 은 대한민국이고,

누구든 자기 발언과 비판이 가능하고,

누구든 자기가 가고 싶은곳으로 갈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북한 땅 이 아니다.

 

너희들같은 인간 쓰레기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던것을 감사해라.


 

2018.11.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