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사건은 이해 시키고 넘어가야 할 듯. 충격적 음모.

2018. 12. 1. 04:51C.E.O 경영 자료




박찬주 대장 사건은 이해 시키고 넘어가야 할 듯. 충격적 음모.

 

상대가 똑 같은 사람에 환경 동일이 없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갑질 이라고 법적 판단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음모. 공관병부터 역 추적 기법의 재수사 이뤄져야 합니다

모든 정부기관 공관병처럼 비서 겸 관리자 다 있습니다.

모든 나라마다, 모든 나라 대기업마다 공관병처럼 다 있습니다.

 

공관병과 만나는 사람은 모두가 다른 사람입니다.

소위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라야 한다가 적용되고 있는 현실.

 

군 입대 700여명 마지막 코스 훈련중에

번호판 가린 지프차타고 사복입은 두명이 나타나

저를 장군 공관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가니까 1명이 더 있더군요.

 

둘이서 약식 교육받고 일정기간 공관병으로 있다가

요리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후 머리뒤에 따라다니며 따까리가 되었는데,

 

최근 롯데호텔 장군 행사에 군 사병이 양복입고 따라와서 모셨다고

논란이 있었는데,

 

그게 제가 하는 일(장군 모든 행사 지휘자) 이었습니다.

 

각종 군사 작전에도 다 안다니는데 없이 동행 머리뒤에서 임무를 수행 하지요.

 

제가 동행하는곳에는, 모든 제가 총 지휘자가 되어,

 

눈빛하나, 손가락 하나, 몸짖 하나로 모든게 지휘되고

아무도 간섭할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되지요.

 

그때 수도권 장군 두분을 모셨지만, 우린 영감이라 부르고,

저 보고는 예야 라고 부릅니다.

 

급할때는 장군 승용차타고 시내로도 나가지요. 그럼....???

 

수많은 별들도 모이고, 전쟁 방어 관련도 다 머리뒤에 있었지요.

 

뭐가 문제 입니까???

 

상대가 똑 같은 사람에 환경 동일이 없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갑질 이라고 법적 판단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오히려 그 문제의 공관병이 적응을 못하고 대처를 할 줄 몰랐고,

로마법을 거부했던 것 아닙니까???!!!

 

그럼 그렇게 다 그 공관병처럼 한다면

전 세계 정부, 기업 등 은 어떻게 운영 합니까???

 

다 감방에 가야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입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강군을 위해서 재조사 해야만 합니다.

 

사진에서 보세요.

 

국방부도 정부이고, 장성들도 정부 소속 입니다.

 

별도로 에피소드

 

사단 대령중에 로다가 저보고 겨울에 얼음 구덩이에 처 넣어버린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큰 행사에서 제가 총 지휘자이니까, 팔굽치로 머리통을 치고 지나가버렸지요.

 

사회에 나와서는, 법무부장관 만나러 갔더니, 같은 테이블 옆 자석에 않은

쓰리 스타가 떨어진 볼펜을 황급히 주워 줍니다.(실망)

 

아무것도 아니고 ’(스타) 볼일 없는 저에게 민망하게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2018.1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