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누리(14세) 실종사건 도움주기 청주 상당 경찰서에 보낼 기고문 입니다.

2019. 7. 27. 02:03C.E.O 경영 자료




조은누리(14) 실종사건 도움주기 청주 상당 경찰서에 보낼 기고문 입니다.

 

실종5일째로 넘어가는데 안따까워 공개 개입하기로 했습니다.

 

앞 서문이 더 있는데... 제외하고 핵심 내용만 공개.

 

다름이 아니오라, 언론방송에 공개된 실종 살인 사건은

국과수나, 프로 파일러 등 다 저를 알지만,

 

제가 범인 얼굴 유기장소 등을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또는

살인사건 같은 경우엔 즉시 검거위해 현장도 가고 했었습니다

 

이에 80% 가량 해결해 왔는데.

20%는 알려줘도 못잡는 경찰서가 있더라고요.


(kbs 등 사건 현장 기자들...사장님 지방 어디어디 경찰서는

수사 제일 못해요???)

 

, 관련 기도하면 필요한게, 파노라마로 다 보여져 온다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 위해서 정신건강 유지 차원에서 개입을

잘 안합니다.

 

이번 사건은 마침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서

기도해보니까, 대부분 다 보여져 왔습니다.

 

이에, 내려가서 직접 찾아볼까 하다가, 나라일이 바빠서

가급적 서장님께 글 을 보냅니다.

 

잘 들어보세요. 보여진 것을 알려 드립니다.

 

조은누리는 돗자리 인근 개울가인지에 서 있었는데

도로가에서 누가 불렀는지, 돌아서면서 도로를 처다 봅니다.

 

이때 애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여져 겁 먹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애가 만세부르는 자세로 무진장 얼굴을 이러저리 흔들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왼쫄 볼 광대뼈 부분에 멍 들어 보이고, 상의 걸친체로

너무 심하게 고통스러워해요.

배꼽 아래로만 안보이고, 나중 입은 바지만 보이고, 신체가 사라졌어요.

 

이때 범인 얼굴이 보이는데, 얼굴면만 딱 보여져요.

 

요즘 햇빛 나들이 자주한 정도 얼굴탄 상태에,

입 꼬리가 양쪽이 올라간 약간 강한 이미지의

완전 사각형 아닌 약간 사각형의 40대에서 50대 남성.

 

이후, 산 콘크리트 옹벽 낮은 곳이나, 1~2미터 전후 콘크리트 구조물이

보이면서, 애가 만세 부르며 엄청 고통스러워 해요.

(옹벽 구조물 바로 뒤를 파보세요)

 

그런 후, 산에서 폭포가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장소가 보였는데,

물가로 애를 안고 다가 가는게 보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인근산에 그런 폭포가 정말 있네요.

 

그리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인근 산정말(마을) 이라고 있네요.

상당구 남성면 추정리. 무심천 발원지.

 

태극기 걸린 주택 전원주택식 주택 구조물 보임. 그곳에 콘크리트

발원지 물 보관 움막도 있네요.

 

관련 모든 정보검색 동영상 보았는데, 그곳으로 가려면,

생수공장 도로 지나야 되는데....???

그런데 어떻게 생수공장 cctv에 잡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건물에 닥트들 있지요. 그 관련 닥트속을 정밀 수색해 보세요.

 

닥트가 정 고정되어 있던게 부분부분 틀어진게 한 장면만 보여요.

 

그곳들을 조사해 보시고, 안보여도 상식을 전하면,

요즘 시기가, 산 쟁이들, 버섯 체취 시기 입니다.

 

어머니가 놓친 1시간 30분 이면, 왠만한 산 정산 정복 가능

시간이지요.

 

이에, 보내드리는 반대편 도로, 산 정상쪽으로 갈 수도 있어요.

 

아이가 겁 먹고 도망쳤다면, 그 시간이면 그 나이에

엄청 멀리 갈 수 있어요.

 

그런데 30년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오래전 과거에

지적 장애인 남성들을 일시 고용해본적 있어요.

 

정말 그 어머니 말 되로, 데리려올때까지 안돌아 다니지요.

그런데 어디로 사라 졌을까요???

 

어무튼 제가 공개적으로 개입에 나서서, 얼굴, 맞다 틀리다

그 얼굴이다는 다 맞추었던 결과 입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낙엽 속을 잘 보세요. 낙엽으로 덮으면, 요즘,

금방 벌레들끼어 살 근육 녹아 없어져요.

 

제가 사냥개 데리고 각종 짐승 사냥도 하거든요.

 

그리고, 이때쯤은 노숙자들이, 산 에 밧데리 갔다놓고

전기장판 깔아놓고 산비탈 눈 으로 안보이는곳에

 

숨어서 지내고 하며,

 

산 경사진 곳에 구덩이 파놓고 생활도 하며,

 

바위 못올라가는곳에 비밀 길 이 반드시 있어

바위틈에 노숙자도 많이 있어요. 경사진 틈 바위밑에도.

 

이에, 새벽에 내려오거나, 어두워지기전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미행하거나 조사해봐야돼요.

 

모든 방법 동원돼도 못찾는다니, 안따까운 마음으로 개입해 봅니다.

 

혹시, 다른곳에서 찾게 되더라도 그렇게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찾아서 파고들어가니까, 나타나서

화난 얼굴로 점점 제 얼굴 앞까지 다가오는건 왜 일까???

 

어디에 있는지 말 하래도 연속 물어봐도 끝까지 안보여주고 말

안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여기에 혹시 답 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반드시 드론 갖고 그곳 다니는 사람 찿아 보세요.

 

참고: 일반인들이 읽어서 도움될것 같아서 포스팅 결정


안되면 사냥 진돗개 데리고 내려가야지요 뭐.

 

2019.7.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