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수행자>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

<국민 수행자>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

 

逐鹿者不顧兔

축록자불고토

 

逐 쫓을 축, 鹿 사슴 록(녹), 者 놈 자, 不 아닐 불, 顧 돌아볼 고, 兔 토끼 토

 

명예나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도리를 저버리거나, 눈앞의 위험을 돌보지 않음의 비유.

 

큰 일을 이루려는 사람은 작은 일에 사로잡히지 않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전 하는 글

 

나라의 혼란과 민심이 흉흉하고

도적때가 출몰하여 백성들을 강탈할때에는

 

그 나라에 알맞는 지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도자 없는 나라의 백성은 폐망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보, 보수, 전라도, 무당층, 일반인 등

 

모든 차별을 떠나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 혼란을 해결하고

민생을 스스로 찾는 노력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바위도 꽁꽁얼어 우는 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그런 지독한 겨울은 하루 아침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부처님 등 모든 신들이 대한민국에 집결했다는건

심판하러 오신 것이 맞습니다.

 

제가 선택된 국민 수행자 확실히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께 선택 받으신 것 임)

 

이 정도에서 모두가 제정신 차립시다.

 

문재인은 하루속히 스스로 걸어 나와야 합니다.

 

PS: 저의 수행자 역할은???

 

일본이 참혹하게 히로시마 원폭을 맞고, 지옥같은 지진의 나라이지만,

질서 가운데 나라가 유지되는건

 

일본의 한 기업가의 정신(혼)이 흐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바로 저는 질서를 바로잡는 역할 입니다.

 

나라의 사각지대를 메꾸고, 국가와 국민들의 생존지속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 나라가 망하기전에 수호 전략이 먼저 펼쳐져야 한다면

그건 상상못할 비극 입니다.

 

이제, 모두가 제 정신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모든 신들께서는

모든 차별을 떠나 나라와 자신들을 구하시라 하십니다.

 

사패산 도봉산 능선위에 총 집결하여

하늘회의를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며,

 

수행자는 작년에 순간 끌어올려져 올라가 시험끝에 결정 된 상태 입니다.

 

2019.10.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