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정치 국회> 대한민국은 정치인들만의 나라로 가고 있다.

<의회 정치 국회> 대한민국은 정치인들만의 나라로 가고 있다.

 

하늘의 이름으로 국민들을 다 살릴 것이다.

 

큰일이다. 힘 없는 국민들이 살아가기 더 힘들어지겠어!!!

 

여야 협상이 아닌, 강제 의회 정치가 필요한가???

다른 나라 의회는 신기하게도 우리처럼 이런 나라가 없다.

 

다 준비되어 있다.

 

니들 때문에 더 이상 국미들 고통절규신음을 좌시하거나 방치하거나,

하실, 하나님과 부처님이 아니시다.

 

하늘은 내게 복을 더하사 진정한 자유 그 길로 나를 인도 하시리라.

 

나라가 시간이 흘러갈수록 국민들 목을 누르고, 조이고 들어오고 있다.

이제 아예 숨통들을 끊어놓을 모양이다.

 

그렇게는 안되지?!

 

나는 국내 유일의 살리는 전문가로, 연구하며 경험하며

실적을 축적해가며 실천하며 살아왔다.

 

하늘의 이름으로 국민들을 다 살릴 것이다. 살아가게 할 것이다.

 

진정한 자유! 그 자유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호흡해 나아가겠다.

 

속질히 개판 국회인데...누가 의회정치 중요성을 강조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몰입해 보았는데.

역시, 칼자루 주니까 밥그릇 진흙탕 싸움이네.

 

오늘 최고 겁먹은 사람은

 

사실 문재인 주사파와 추미애 민주당 문희상,

1+4 공산당 위성 똥개 정당 등이다.

 

아마도 태어나서 제일 겁먹은 날 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오늘 역사 기록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

그들의 영혼은 법 에 사로잡혀 고통받을게 뻔하다.

 

그 법에 반드시 지들은 다 죽을거니까.

 

그게 세상 이치 이거늘...공산당은 원래 자멸 이지.

 

준비도 안된 경찰 수사 종결권??? 이건 정말 큰일이다.

 

완전 저알 힘없는 국민들은 이제 반대로 범죄자 되거나,

진짜 억울함을 호소할 법 이 사라지게 되었다.

 

경찰이 조폭 형님이다.

그 조폭을 관리 하는게 검찰이었다.

 

경찰이 안봐 주는데, 어떻게 조폭과 지역범죄가 가능했겠냐.

 

결국 경찰도 자멸한다. 두고보라.

 

지금도 부패 1순위가 매년 경찰이다.

 

경제, 국방, 외교는 사라지고, 범죄 은폐를 위한 국가 조작.

 

언제까지 이렇게 갈수 있나요??? 끝 이 있습니다.

 

참고: 겨울에 산 꼴짜기에 물 이 흐른다.

여름에 눈이 내린다.

 

하늘이, 어리석음을 비유할 때 사용하는 비유어이자 기록이다.

 

2020.1.1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