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앙을 보면서... 중대 범죄자들이 나라를 통치해... 전무후무.

2020. 3. 24. 02:04C.E.O 경영 자료




코로나 재앙을 보면서... 중대 범죄자들이 나라를 통치해... 전무후무.

김정은 책상앞에 2번 넘어질 때 1번 3번 1m앞에 서 있어 보았는데,

개 녹취록 들어보면?!

풀이하면?! 남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감성적이라서

언제 어떻게 또 변죽을 부릴지 모른다고 하였다.

수시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과연 이 성질이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폐망)

막아야 되는데....막는건 이미 다 막았는데...경제를 살릴려면

이 성질로다 될련지 모르겠다.

역사로 살펴보면, 조조의 역사 즉 1820년전 삼국시대를 보는 것 같다.

5000년 예언서에는 지금 한반도에 전염병 창궐은 없었다.

분명한 그 어떤? 인재다.

그렇다면 현대로 풀이하면?

그 다음 순서는 식량과 먹거리를 놓고 무기를 통한 실제 전쟁 이라는 이야기인데.

태풍이 세력을 30여년간 모았고, 허리케인처럼 절반을 쓸어갔다.

통째로 안쓸려나간건 내가 목숨불사 막긴 막았어.

최소 재기초 다지는데에만 3년은 여진이 남을 것 같다.

거의 말기암에 걸린 나라 같아서 기분이 매우 상당히 안좋다.

이상하게 기분까지 나쁘다.

마치 마귀들 지옥감옥이 열린 듯 ‘나라’같다.

검은색 ‘비’가 내릴 듯! 불바다가 보이기도 하고.

자유가 나라의 세금 나눠갖자고 존재하는게 아닌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책임이 사라졌다.

대기업과 정경유착의 결말은 미래가 없어 보인다.

조조의 역사...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이 임시로 막았었나?!

역사적 운명의 히트맨과 '영'+'웅'이 필요하다.

사진 : 봄 쑥

2020.3.24.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