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 "김정은, 혼자 일어서거나 걷지 못하는 상태인 건 분명" (논평)

2020. 4. 28. 13:42C.E.O 경영 자료

태구민 "김정은, 혼자 일어서거나 걷지 못하는 상태인 건 분명" (논평)

제가 속질히 파악한건

김정은 덩치로 병원 침대에 하얀 상의 상태로 누워 있었고

시진핑이 1m 가까이 들어서자 눈 감았다.

장소는 불명확하다.

그전, 걸어가다가 머리가 혼미해지며

앞뒤로 쓰러질듯 했다.

두장면, 이것밖에 보여진게 없다.

추정의로는, 내각이 동시 사라진건

집단 코로나 집단 감염도 의심된다.

아울러, 김정은은 씩씩 천공소리 폐 기능 이상이 있었고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면,

중환자 상태에서 인공호흡기 착용 치료중에 있을 가능성 있다.

그런데 상당 기간 소요로봐서 생환도 가능하다 본다.

바로 즉사성 환자가 대부분이다.

또한 코로나 폐렴 중태 치료 상태라면

밖에 잠깐 이나마 나와서 걸어다닐수 있다.

전신마비 증상이 아니니까.

사망이나, 핵 가방에 문제 있다면

한미 작계 작전이 펼쳐져야 하는데, 이상 없나 보다.

또다른 한편 가정으로는,

수도권 한정 핵폭탄 발사를 위한 사전 대피일수도 있다.

그전에 사드 패트리어트로도 방어 안되는 미사일 발사 시험도 마쳤고

인민군 군사훈련, 방사포, 공군 훈련까지 순서되로 준비가 마친 상태이다.

기습 전쟁이고

우리나라 미국, 중국, 대북 정보라인 기만일수 있다.

그들은 폐망 대신 기습전쟁을 반드시 선택하는 고구려 민족이다.

역사는 거짖말을 못한다.

제가 극도로 염려하는건 속질히 이 부분이다.

즉, 문재인에 대한 보복이고, 폭격 장소는 청와대로 추정한다.

전례없는 이상함에 대해, 이정도 진단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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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8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8065400009?section=nk/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