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폐망은 민주당 진보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의 폐망은 민주당 진보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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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북한을 제물로 이용해 권력과 '부' 를 누리는 민주당 종북.

북한이 없었다면 정의당 수준급 정당으로 보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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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중국의 제물이 되면 북한처럼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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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상실은 결국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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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역사에 있어, 민주당 진보의 ‘독’ 이든 사과는

바로 ‘핵’ 폭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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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독’ 이든 ‘사과’로 바꾼건 바로 저 정외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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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공산화 작전명 : 아나콘다 작전,

6.25 기습남침 작전명 : 폭풍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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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생’ 과 ‘사’ 를 놓고 보이지 않는 전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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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었다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났다 반복 결국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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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보이지 않는 전쟁...!?

내겐 하나님과 부처님이 함께 하셨다. 함께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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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만 정리시키면 되는데 10%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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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팽팽한 전쟁을 지속해오던 두나라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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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절단으로온, 적국의 대신에게 ‘왕’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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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왕’은 ‘밥’ 은 잘 먹는냐??? ‘잠’은 잘 자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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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은 전쟁을 중단하고 기다리기로 전략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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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이 안지나 적국 ‘왕’은 병사했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왕’은 큰 저항없는 가운데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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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작전은 혈맹국 정보부처들이 다 알고 있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환경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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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지난 10여년 이상 이런‘일’ 전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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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의 1차적 소명은 ‘끝’이났다.

재발방지까지 완수하였다고 보지만 보장이란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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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박근혜는 아버지 후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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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역사에서, 문재인 이낙연으로 인한 가장 비극적인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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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저라는 사람을 3년간 버리고 헌신으로 목숨만은

살리고 뒤로 지켜왔다.

지금 그녀는 하늘의 사자 2명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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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명도 가족까지 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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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보수 패망의 신호탄이다. 70년간 동일 '생리'다.

즉, 점점 축소 되어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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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에겐 전 국민 70% 이상이 저를 그냥 아는게 아닌.

잘알고 있고

(3년간 골수 종북 5% 미만, 극우 5% 미만을 잃은것 같은데...!?

한계점 도달하면 더 많이 저를 또 좋아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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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10여개국 등 지도자들이 저를 알고 지속 '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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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내 상위 30%가 식구들이며, 없는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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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2의 사명은 차원이 완전 다른 경제 살리기다.

그 속 엔, 차원이 완전 다른 방역체계 완성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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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별을 떠나, 감사할줄 알아야 국민들도

실제, 거짖말 가짜 가식 아닌, 진정한 미래 희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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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거짖말을 할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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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저는 인터넷 활성화 이후, 아웃사이더 1위권에 존재했고

검찰일보 언론사 대표까지 했지만,

보수, 진보, 종북, 우파, 좌파 이런게 있는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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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단 한번도 언론사 포함 8개 체널 SNS 소통 공간에서

그런 단어를 사용해본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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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기간에 알게되었지만, 내겐 아무런 무의미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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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8.

국민 수행자 정외철